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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 28 뭇별을 이은 북극성
All of the stories in Punishing: Gray Raven, for your reading pleasure. Will contain all the stories that can be found in the archive in-game, together with all affection stories.
28-0
깊은 우물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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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공범
그 위대한 계획이 실행되던 당시, 인간의 도덕성이 지금처럼 타락하지는 않았던 거지. 그 시대가 정말로 그리운 이유는 질서와 번영, 평화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진취적인 정신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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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구룡의 사람들
마씨는 북쪽 12번가에 있는 허씨네 가게에 그의 8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잔치를 모레로 예약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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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절박한 위기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4
선택
저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구룡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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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죽음의 길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6
재회
이 넓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서는 아무런 불평도, 신음이나 울부짖음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모두의 눈에 맺힌 끝없는 분노르만이 반짝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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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두 줄기 빛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8
문을 들어선 자
곧 끝날 거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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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포기한 희망
6시간 42분 후, 원래의 연합 공동체 지하의 만세명 고도가 퍼니싱에 완전히 점령될 것이며, 이로써 만세명 계획은 실패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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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숙명
숙명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11
군주 시해자
군주 시해자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12
명문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13
비석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14
각자의 전장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세 천재의 머리가 끊임없이 흐르는 데이터 속에서 화서를 둘러싼 안개를 차분히 거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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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계략자
번호 제5784221930. 곡 님께서는 사망하신 것으로 확인되셨기에, 만세명 계획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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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
청과 탁
우리가 지금 하는 많은 일들이 당장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어. 그리고 더 먼 미래가 돼야만 그 의미가 드러날 거야. 더 멀리 봐야 해. 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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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명과 암
석양빛이 그의 깊은 눈동자에 비쳤고, 그 석양빛은 구룡 전체를 품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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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불멸의 등불
"나는 구룡과 이 세상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남길 수 없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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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가면
그녀는 구룡을 위해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 실들을 찢거나 끊을 수 있었다. 그리고 결정을 내린 이상, 결과 또한 감당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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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
물론이에요. 곡 님. "대가"가 있었다면, 이는 반드시 지불해야 할 "보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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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지옥과 전쟁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22
연옥과 복수
그것들의 속삭임이 귓가에 울려 퍼질 때, 온 세계<//연옥>가 너<//나>를 위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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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천국과 불꽃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24
부활
나는 자신이 그런 시대에, 내 백성들이 그런 시대에 발을 들이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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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5
게슈탈트 계획
우주와 비교하면, 우리는 정말 작고, 약하고, 하찮은 존재야. 하지만 우리는 140억 년의 우주 역사에서 과학의 불빛을 들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존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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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
지옥
가거라, 아이야. 가서 내 의지를 실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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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마법과 마법사
사람들에게 단결할 수 있다는 믿음만 심어 주면 반드시 연합할 수 있을 거예요. 게슈탈트와 과학 이사회가 바로 그 믿음을 줄 최고의 강심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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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
별들에게 묻다
인류가 별들 사이에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때, 모든 사람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는 인간 문명의 이름으로 이 시대의 첫 발자국을 남겼다."고 말할 수 있기를 우리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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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연옥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건 단지 하나의 이야기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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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아이들
인간이 처음으로 동굴 밖으로 나와 별하늘을 올려다본 순간부터 신시야호가 카이퍼 벨트를 벗어나기까지, 이는 늘 이어져 온 인간의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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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
천국
쉿, "그들"이 여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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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이사악
그는 나를 죽일 권한이 없어 <public class Gott ist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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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3
무관의 왕
이제 내 이야기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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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
방아쇠를 당긴 자
내가 책임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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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
저 언덕을 떠나서
Before Battle
After Battle
28-36
왕들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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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뭇별을 이은 북극성
같이 좀 앉자,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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