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Reader / 메인 스토리 / 27 비석으로 세운 척량

All of the stories in Punishing: Gray Raven, for your reading pleasure. Will contain all the stories that can be found in the archive in-game, together with all affection stories.

27-1 장례

우리는 어떤 동포도 배신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땅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희망의 불씨를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전할 것이다.

27-2 황금시대

인간의 다음 목표는 별들입니다!

27-4 교차

인간이 나락을 벗어나 새로운 항성 간 영역에 진입한 후에는 새로운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27-5 폭발 전야

내일을 위하여.

27-6 진실의 마음

27-7 대이동

우리는 지구와 달 사이 38만 킬로미터의 전략적 전선을 형성하여, 퍼니싱이 영원히 넘어서지 못할 요새를 만들 것입니다.

27-8 게슈탈트의 위기 Ⅰ-통로

27-9 게슈탈트의 위기 Ⅱ-깊은 우물

27-10 궤도의 위협 Ⅰ-불나방

승리를 쟁취하겠다. 그 승리가 비록 처참할지라도.

27-11 궤도의 위협 Ⅱ-이름 없는 전사

27-12 궤도의 위협 Ⅲ-에덴 작전

27-13 평범한 자의 죽음

이 시대는 더 이상 평범한 정치가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나에겐 아직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어.

27-14 동요

군인이 하수인이 되지 않기 위해, 마지막 명예를 지키기 위해.

27-15 대철수

독수리가 마지막 외침과 함께 대지의 품으로 돌아갔다.

27-16 망각자

어느새, 그들은 처음 목표였던 "오아시스"를 찾는 것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았다.

27-17 치명적인 선물

어떤 일들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점점 쌓이면서 점점 무겁게 가라앉게 된다. 그러다 결국... 무시무시한 집착이 된다.

27-19 침묵의 최전선

지금... 누군가가 네 뿌리를 뽑아갔다면, 그들을 용서할 수 있겠어?

27-21 방향

우리가 모두 회피하려 한다면... 누가 그곳을 바꾸려고 하겠어?

27-22 그 후

자네가 한 노력과 쌓아온 것들은 절대 헛되지 않을 거네.

27-24 마음의 전달

연잎밥의 손이 떨어졌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한 채, 그 손을 다시는 들어 올리지 못했다.

27-25 구조 작전

27-26 궤도 타격

그들의 업적과 역사가 파괴된다면 그들은 허공에 흩어진 재처럼 영원히 사라지게 될 거야.

27-27 황금 메아리

넌 내가 이 세상에 진정으로 쏜 한 발의 총알이야.

27-28 불 속의 비석

27-29 다시 세운 척량

나는 인간이 다시 꽃, 초록 풀과 푸른 하늘 아래서 과학, 예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