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Reader / 메인 스토리 / 41 장로귀항

All of the stories in Punishing: Gray Raven, for your reading pleasure. Will contain all the stories that can be found in the archive in-game, together with all affection stories.

41-1 사냥

루시아는 새빨간 물결 속에 비친 익숙하면서도 낯선 형체를 응시하며, 루시아를 집어삼킨 수십 년의 세월을 똑똑히 지켜보았다.

41-2 프리즘 광장

사방에 흩어진 프리즘 조각과 우뚝 서 있는 프리즘 탑만이 이곳의 찬란했던 과거를 증언하고 있다.

41-3 방황의 항행

다 울었어?

41-4 절망의 종착지

괴물들이 내는 소리와 혈흔을 제외하면, 이곳은 거대한 무덤처럼 적막했다.

41-5 고인

그 번호 서열은 처음부터 없었어...

41-6 꿈을 좇는 방랑자

안개는 차가웠어. 마치 그들이... 21번째로 떠났던... 그날처럼...

41-7 안개의 악몽 속으로

루시아...

41-8 걸어온 길

내일... 모두와 같이 먼 길을 떠날 거야.

41-9 결말은 곧 시작

이 잔혹한 세상이 그들에게 남긴 건, 승리도 아니고, 정답도 아니었다...

41-10 “α”

모두가 하나둘씩 떠나버렸어... 마지막 영웅도 실패한 걸까?

41-11 고향을 찾아서

다녀왔어.

41-12 바라보기

어른들은... 약속을 어기면 안 돼.

41-13 출항

문을 연 이는 루시아였다.

41-14 루시아

그녀는 다시 한번 어머니의 아이가 되었다.

41-15 개학 훈련

오랫동안 선두를 달려오던 그녀 곁에 문득 누군가가 다가온 듯한 느낌이었다. 그녀가 이런 즐거움을 느낀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41-16 추락한 하늘

거의 동시에 파오스 전역에서 경보가 울리기 시작했다.

41-17 별하늘의 소원

어차피 파오스의 친구들은 조만간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41-18 졸업

그 시절, 아직 출항조차 하지 않은 이들은 훗날 닥칠 운명을 알지 못했다.

41-19 복학 축제

딱 한 번만 말한다고 했으니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봤어...

41-20 똑같은 출발점

그때 우리는 아직 항구를 떠나지 않았고, 그 시절의 행복은 아직 끝을 알지 못했다.

41-21 고난의 여정

그냥 우리를 이야기에 꼭 필요한 희생양으로 여겨줘.

41-22 서염

너희를 그리워하게 될까 봐 무서워.

41-23 왕관

언젠가 엇갈린 길 끝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거야.

41-24 두 개 반의 결말

이제 내게 남은 건 목숨뿐이야. 내가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지배할 수 있는 것이지.

41-25 다른 절반의 결말

우주는 이 미완성된 약속에 연민을 품지 않았다. 그녀를 이 순간으로 데려온 건, 그녀를 아끼는 누군가였다.

41-26 장로귀항

우리가 발을 내디딘 길은, 처음부터 귀환을 향한 긴 여정이었다.

41-27 스쳐 지나간 길

하지만 그녀에게는 더는 답이 필요하지 않았다.

41-28 사라진 녹음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