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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기록
/ ER15 저무는 태양
All of the stories in Punishing: Gray Raven, for your reading pleasure. Will contain all the stories that can be found in the archive in-game, together with all affection stories.
ER15-1
공상가
안녕, 카무이. 또 보자, 카무이. 잘 자, 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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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2
거짓된 태양
난 당시 "유일한" 생존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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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3
부러진 뼈
부러진 뼈에서 꽃은 피지 않아. 네가 피워낼 수 있는 건 질퍽한 진흙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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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4
에제트
일치합니다. 식별 번호 [SUE-03], 멤버 [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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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5
혈연
치마 입기 싫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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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6
파경
고작 핏줄 따위가 "가족"을 이어준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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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7
잠식된 하늘
한때 눈부신 금빛을 내뿜던 태양은 검붉은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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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8
해질녘
우리가 너희 앞을 막아서서, 너희 대신 소모품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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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9
떠난 자
전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거예요.
Before Battle
After Battle
ER15-10
벌레의 비참함
밟으면 터질 하찮은 개미 떼 주제에 감히 태양이라도 되어 보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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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11
가장 멀고도 가까운 자
그냥 나가서 죽으라고 보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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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12
태양 방랑
그것은 소리 없이 번져나가는 용기라는 이름의 불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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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13
평범한 자와 슬픈 자
가장 아끼는 가족을 구할 때 항상 한발씩 늦으면 어떡해?
Before Battle
After Battle
ER15-14
흑점
가족 간에는 짐이란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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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15
태양과 자신을 태운 자
새벽은 밝았는데, 왜 카이는 빛을 볼 수 없었을까?
Before Battle
After Battle
ER15-16
집과 폐허
아사르...? 카트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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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17
반복된 비극
왜... 너희들을 구하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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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18
해답 없는 미로
내겐... 이제 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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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19
불사조
카무이는 죽고 나서야 비로소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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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20
덧씌운 죄
카무이, 난 카트레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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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21
사랑과 증오의 이유
왜냐하면, 전 영원히 에제트라는 가족을 사랑할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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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22
나 대신 자유롭게 살아가
카무이, 우리 대신 자유롭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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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23
어리석은 자와 용사
모든 인간 동포가 미래에 더 이상 터전을 잃지 않게 하는 것.
Before Battle
After Battle
ER15-24
행복이란
이제, 여러분을 집으로 데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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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15-25
가족의 날
아마 "보이지 않는" 게 아니라, 우리의 시선으로 "볼 수 없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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