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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 26 요람 속의 유행
All of the stories in Punishing: Gray Raven, for your reading pleasure. Will contain all the stories that can be found in the archive in-game, together with all affection stories.
26-1
요람 도살장
4월 1일. 운명이 잔인한 장난을 쳤다. 모든 "빛"이 "영웅"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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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뜻밖의 손님
잔해더미에서 혹사가 전혀 예상치 못한 손님이 기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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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절망의 유령
슈트롤은 정말에 빠진 유령처럼 외롭게 배회하며 동족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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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그물에 든 고기
승격자들에게 있어서 라미아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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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재료" 휘젓기
사방으로 흩어진 "재료"들이 각자의 목적에 이끌려 이곳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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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녀는 거짓말이 폭로되기 전, 잠시라도 좋으니... 가짜 신분으로 이 합창의 노랫소리에 녹아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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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절망의 행진
감금당했던 네 사람이 마침내 모여들었다. 그들은 각기 다른 고민을 품고 항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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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엇갈린 계절의 장미
사랑으로 발효된 원한으로 인해 장미는 죽었고, 어린 꽃씨만이 남아 증오 속에서 자라며 기다리고 있다. 겨울 계획에 관련된 모든 자들에게 복수할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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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딴짓 실패
들키지만 않는다면, 라미아는 딴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조사를 착실하게 진행하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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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곧 다가올 폭우
우리는 이제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거야. 그때 "병사"가 희생해서 돌파구를 만들어 내는 거야. 그럼 "나이트"는 "공주"를 보호하며 이곳을 빠져나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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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무너진 제방
칠흑의 그림자가 빛을 삼키자 그녀는 그림자로 만든 카펫을 밟으며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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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질식의 심해
절망의 홍수가 "영웅"을 숨 쉴 수 없는 심해로 끌고 갔다. 그레이 레이븐 소대와 요람의 감호자들도 각각 나쁜 소식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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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물로 돌아간 물고기
끝없는 절망 속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새 생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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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
인어공주
그녀는 바쁘게 움직이는 그들의 뒷모습을 따라잡고, 그들과 같은 위치에 서서, 그들이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추구했던 별하늘로 들어가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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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
떠내려가는 나무
그녀는 기도하듯 자장가를 중얼거리며 "신"을 불렀다. 하지만 아이를 달랠 수 있는 건 언제나 어머니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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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흔들리는 들풀
물에 빠진 자는 홍수 속에서 자신을 구해줄 나무 조각을 간절히 바랐지만, 이곳에는 제 몸도 지탱하기 힘든 들풀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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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물의 흐름을 따라
라미아는 알과 무기 그리고 무리를 이룬 이합 생물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인간을 향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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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
그의 "고양이"
이 모든 것이 대행자 본·네거트의 과거를 가리키고 있다면, 진실은 뉴스에서 보도된 것처럼 단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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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
잔액 부족
이 가짜 유토피아는 내일을 살 여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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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가면 융합
누구로 변해야 이곳에 설 수 있을까? 누구로 변해야 쫓기지 않을까? 누구로 변해야 드러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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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
약속된 죽음
그는 자신에게 이렇게 거짓말했다. "이 정도면 충분해."
Before Battle
After Battle
26-22
최후의 체스판
체스 플레이어는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조용히 체스판에 놓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다음 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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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3
작별 인사
"우리는 같은 층에 속하지 않아. 내가 위로 올라갈 때 너의 층을 지나쳤고, 지금 내려가는 길에 다시 한번 지나쳤지만, 이젠 이 승강기를 다시 타지는 않을 거야. 그러니 우리 이제 서로 작별을 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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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
시체의 행진
이 몸이 적조에 녹아들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죽음으로 길을 묻고, 시체의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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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소원을 별에게
그녀는 뭇별에게 보낼 수 없는 연애편지를 노랫소리와 눈물로 뭇별의 그림자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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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931206"
숫자일까, 문자일까? 음모일까,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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