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Story Reader
/
메인 스토리
/ 29 근원의 표지
All of the stories in Punishing: Gray Raven, for your reading pleasure. Will contain all the stories that can be found in the archive in-game, together with all affection stories.
29-1
액조
새로운 문명이 시든 생명 속에서 만개하여, 진홍빛 대화로 모였다.
Before Battle
After Battle
29-2
황금빛 여운
희망은 미래에 있어야 하지 않겠어?
Start Story
29-3
생존자
우리에게는 두 손과 머리 그리고 운송장비가 있으니, 스스로를 구할 수 있어. 그 누구의 동정도 필요 없어.
Start Story
29-4
문제와 답
역사 속 영웅이 지금 이 시대를 정말로 구할 수 있을까?
Before Battle
After Battle
29-5
하나의 선택지
이곳은 정말 훌륭한 거주지였다. 무성한 야초, 풍부한 수자원 그리고 탁 트인 지형은 새로운 농지로 개척하기에 적합해 보였다.
Start Story
29-6
그들 셋
그녀는 더 이상 누구의 추종자나, 누구의 대체자가 아니었다. 지금부터는 그녀 자신이 되기만 하면 됐다.
Start Story
29-7
사절 계획
이 모든 것이 화려한 연회에 초대된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메뉴가 누군가의 계획대로 끝없이 제공되고 있는 것만 같았다.
Before Battle
After Battle
29-8
비둘기
그들은 빛나는 선도자가 될 것이며, 황금시대의 빛이 다시 노르만 가의 문장을 비출 것이다.
Start Story
29-9
새로운 폐허
그녀는 조잡하게 만든 나무 동전을 침식된 초병 로봇 발아래에 조심스럽게 놓았다.
Start Story
29-10
과거의 영광
그들은 하얀 연구원들이 하얀 운송 장비를 타고, 하얀 유령처럼 희미한 안개가 깔린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Start Story
29-11
가상과 현실의 실마리
투영된 구조도는 소리 없이 회전하며, 조롱하는 것 같기도 연민하는 것 같기도 했다.
Before Battle
After Battle
29-12
소망
운송 장비가 부르릉거리며 출발하고, 차창 앞에 놓인 혈청관 속 두 개의 새싹은 여전히 힘차게 위로 자라나고 있었다.
Start Story
29-13
낯선 침묵의 길
하늘의 빛이 거친 이합 재난 구역 안으로 비치자, 마침내 그 열정의 장미가 햇볕 아래서 활짝 피어났다.
Before Battle
After Battle
29-14
남아있는 불씨
전방에 있는 게 끝없는 어둠뿐이라, 한 줄기 빛도 보이지 않더라도, 타오르는 작은 불씨를 든 사람들은 이를 악물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맞서며 나아갈 것이다.
Start Story
29-15
문명의 의지
그중 일부는 고향을 잊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역사의 일부로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구를 인간 문명이 태어나고 자란 인간의 영원한 고향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Before Battle
After Battle
29-16
수호
사람들은 희망을 "전설"에만 맡기지 말아야 했다. 게슈탈트가 봉인되고 도미니카가 세상을 떠났어도, 인간은 여전히 힘들게 돌을 다듬으며 시간의 강을 건너고 있었다.
Start Story
29-17
"벽"
그들은 역사서에 "이 결정으로 인류 역사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장을 열었다."라는 빛나는 한 구절을 남기고 싶어 했다.
Start Story
29-18
검은 상자
이 시대에 필요한 건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생명이다.
Start Story
Europe
North America
Asia-Pacific
Korea
Japan
Taiwan
China
Server
Player Lookup
Story Reader
Guilds
War Zone
Leaderboard
Predictions
Phantom Pain Cage
Assets
Login Screens
Browser
Blog
Contact
Support me on Ko-fi
Priv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