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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O-42, 기체명 요염, 아머형. 과학 이사회가 주도하여 개발했으며, 콘스탄틴 탐사 임무에 대응하기 위해 기체에 탑재된 점화 시스템을 특화하여 강화했다.002
요염의 기체 성능 피라미터는 사실 특출나지 않다. 각종 성능 테스트에서 공격력은 평범한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브리이타가 어떻게 요염을 가지고 항상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 과학 이사회의 답변은 "본인의 기세 때문일 겁니다"였다.003
브리이타 "전술 톤파"라 불리는 이 무기는 펼치면 에너지 실드가 된다. 공격과 방어 능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지원 부대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이상적인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과학 이사회가 당시 낡은 구조물을 철거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광정 붕괴를 막을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자 했던 의도와도 일맥상통하다.004
브리이타는 자격과 실력 면에서 충분히 집행 부대의 엘리트 소대에서 일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각자에게 맞는 자리가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지원 부대에서 동료들을 돕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005
기체 발 부분에 장착된 추진기는 브리이타의 기동성을 단시간 내에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그녀가 전선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할 때 귀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006
오랜 세월 동안 브리이타는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왔지만, 어느 순간 그녀는 다른 이들의 길을 밝혀주는 이정표 같은 존재가 되어 있었다.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뒤를 따라 함께 걸어가고 있다. 더 이상 이 진실을 향한 긴 여정은 그녀 혼자만의 외로운 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