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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이타: 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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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의 비밀1

브리이타 브리이타는 기체의 파라미터와 디자인에 특별한 요구 사항이 없었다. 그래서 과학 이사회의 연구원들이 요염 기체에 대해 추가 요청 사항이 있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특별한 디자인이 필요 없다고 하며,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대원들의 기체를 강화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요염의 비밀2

지원 부대 멤버들은 사석에서 브리이타를 "큰 누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외부 임무를 나갈 때면, 세리카는 다른 고위 인사들 앞에서 브리이타를 "대장"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신신당부하곤 한다.

요염의 비밀3

다양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브리이타는 황금시대 클래식 영화 속 주인공이 사용했던 소품 선글라스까지 소장하고 있다. 그녀는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선글라스를 착용하곤 하지만, 정작 선글라스 스타일이 달라진 걸 알아차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요염의 비밀4

로봇 수리와 개조 기술이 뛰어나며, 여가 시간에는 종종 로봇 수리에 몰두하곤 한다. 본인의 말로는 그리 집착하는 건 아니고, 그저 렌치와 오일 같은 익숙한 것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요염의 비밀5

로린은 한때 브리이타의 건강한 체격을 은근히 부러워한 적이 있다. 브리이타는 현재 자신의 기체 크기가 개조 전 신체 사이즈와는 다르다고 했지만, 생명의 별 작업자들의 말에 따르면 그녀의 평소 훈련 강도로 볼 때, 이 기체는 그녀와 매우 높은 적합도를 보인다고 한다.

요염의 비밀6

"비알코올 전해액 및 주류 품평 협회"라는 이름의 신비한 조직에 가입했는데, 이 조직은 "술꾼 협회"라는 더 간단한 이름이 있다고 한다.

요염의 비밀7

브리이타는 지원 부대 대장으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많은 구조체를 도와왔다. 그래서 대부분의 구조체들 사이에서 그녀의 인기는 아주 높다.

요염의 비밀8

각 부대에서 그녀의 난폭한 운전 스타일에 대한 무서운 전설이 전해지고 있지만, 사실 그녀의 운전 기술은 수리 기술만큼 뛰어난다. 현재까지 사고 횟수는 여전히 0회다.

요염의 비밀9

맥주 맛의 비알코올 전해액을 매우 좋아하며, 특히 약 5도 정도로 얼린 맛을 선호한다. 비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매우 강해서, 대장들 간의 술자리에서도 매번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다른 사람들을 숙소로 데려다주는 역할을 맡곤 한다.

요염의 비밀10

황금시대 말기에 태어나서 요즘엔 아무도 모르는 오래된 드립을 많이 알고 있다. 예를 들면 가끔씩 후진할 때, 때 지난 후진 전자음 "띠리리리..."를 흥얼거리다가 뜬금없이 "영구 없다..."라고 외치곤 한다. 그 덕분에 멤버들 사이에서는 "큰 누님이 가끔 어디가 웃긴지 전혀 모를 드립을 날리신다"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요염의 비밀11

브리이타 현존하는 대부분의 격투기, 자유 격투, 산타, 레슬링, 종합 격투 등에 능통하다. 하지만 본인의 말로는 특별히 격투기에 소질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저 오랜 시간 실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요염의 비밀12

그레이 레이븐 지휘관을 "비알코올 전해액 및 주류 품평 협회" 행사에 초대한 적이 있었다. 그때를 위해 미리 지휘관을 위한 무알코올 음료를 준비해 두었을 뿐만 아니라, 지휘관을 만날 때 착용할 선글라스까지 특별히 신경 썼다. 심사숙고 끝에, 그녀는 자신의 선글라스 컬렉션 중 필승의 행운을 상징하는 선글라스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