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s

로제타: 리고르

/IH-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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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31C, 로제타. 북극 항로 연합에서 제작한 휴머노이드 구조체로 전투에서는 창을 주로 사용한다. 기동력이든 힘이든 모두 매우 뛰어난 구조체다. 기체는 켄타우로스 장비를 해제하고 인간 구조체로 변할 수도 있으며, 거기에 오로라 날개의 고주파 자극 부유 장치를 추가하면 더 빠른 속도로 돌격 공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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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다시 제어를 잃게 되면 부디 망설이지 말아줘. 그건 날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 로제타의 의식의 바다는 전에 침식된 관계로 오랫동안 불안정한 상태다. 그녀는 언제나 체내의 퍼니싱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또다시 제어를 잃을까 봐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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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는 홀로 있는게 익숙하지만 타인과의 교류가 싫은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숲을 지키는 자들은 로제타가 누구보다도 고독을 두려워하며, 누구보다도 동료와의 인연을 소중히 한다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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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공중 정원의 휴머노이드 구조체 이론에 관심이 없었지만, 인간형이 되어보니 정말 자신이 인간 같다는 착각이 들었어." 공중 정원의 기술은 한쪽에 치우쳐져 있어 로제타는 협력자가 된 후로 계속 인간형으로 출전했다. 그 덕분에 그녀 또한 숲을 지키는 자가 되기 전에는 평범한 소녀였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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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머물러야 사람들이 숲을 지키는 자들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겠지." 승격자의 습격으로 항구 주민은 숲을 지키는 자와의 관계를 다시 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두려워하고 차별 대우했다. 항로 연합 상부의 관리자 중에는 아직도 숲을 지키는 자들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로제타는 자신이 협력자로서 공중 정원에 머무는 것이 그들을 견제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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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정원에 들어온 로제타는 지정된 소대가 없었는데, 원칙적으로는 모든 소대가 신청만 하면 그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사실 그레이 레이븐 소대와 사령부 직속 임무 외에는 그레이 레이븐 소대의 지휘관 외 지휘관의 관할 밑으로 들어가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