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s

리: 이화

/BPN-06

001

그레이 레이븐 소대 멤버, 공격형이다.\n두 자루의 총을 사용하는 구조체로 공학에 일가견이 있다. 각종 총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식체의 급소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으며, 공사 건설 및 설비 보수 등에도 능하다.

002

"격리 장치는 내게 맡겨줘."\n높은 지능과 평범한 수준을 뛰어넘는 논리 연산 능력으로 유명하며, 평범한 구조체의 데이터 저장 용량보다 훨씬 더 큰 데이터베이스를 지녀 작전에서 격리 장치 구축과 그레이 레이븐 소대의 군비 기계 수리 업무를 전적으로 맡고 있다.\n구조체 기체의 수리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003

"...생물의 평범한 정신 능력을 고려하면 사실 지휘관님은 인간의 일반 기준일지도 모르겠네요."\n항상 정곡을 찌르는 말을 내뱉으며, 언제나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기 때문에 좋은 뜻으로 말하거나 여러 방면을 고려한 끝에 내뱉은 말일 지라도 항상 뜻과 반대되게 흘러간다.\n그의 진의를 알고 싶다면 말이 아니라 행동부터 파악하는게 좋다.

004

"형이라고 부르는 건 좀..."\n형이라고 부르는 것을 꺼린다.\n겉만 보면 그 어떤 것에도 무관심하며, 수중의 임무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든 것을 묵묵히 주시하고 있다.\n\n전에 소대 대원인 리브가 침식체 '티파'의 기습을 받았을 때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몸을 날려 대신 부상을 입기도 했다.\n그 자신은 최대한 숨기려고 하지만, 지휘관을 포함한 '동료'를 얼마나 중시하는지는 보면 알 수 있다.

005

"난 네가 잘 살면 돼. 그거면 됐어."\n의식은 인간 청년 '모리안'에서 가져온 것으로 동생을 치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조체 계획에 참가해 실험체가 되었다.\n인간의 심장 부분으로서 현재 동생의 가슴에서 뛰고 있다.\n같은 시기에 생산된 구조체 중에서 종합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006

"아쉽지만 네 잔꾀는 이미 다 꿰뚫어 보고 있어."\n리브 대신 침식체 '티파'의 공격을 받아 티파에게 제어당하는 후환을 당했다. 그 후로 티파와 전투를 치를 때마다 발작하지만, 리는 사전에 대처해 형세를 역전시켜 위험에서 벗어난다.\n임무를 맡기고 신뢰할 만한 구조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