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돌리고 찌른 다음 점프해서 한 바퀴 돌아... 제가 야항선에 있을 때 배웠던 춤인데 다시 연습해 보고 싶어서요. 어쩌면 나중에 지휘관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수준이 될 수도 있어요, 기대하세요!
일상 안부13
공중 정원도 많은 것을 실은 큰 선박 같아요, 떠났다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죠. 지휘관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돌아와야 해요.
일상 안부14
지휘관님, 손 좀 줘볼래요? 이렇게 손바닥을 대고 있으면 지휘관의 온기를 잘 느낄 수 있어요. 크고 작은 그 상처들은 아직도 아픈 거예요? 상처가 흉터로 돼버렸으니 과거의 고통도 다 지나갔다는 거예요.
일상 안부15
언젠가 지휘관님의 꿈이 이루어질 거라 믿어요.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면 저랑 손을 잡고 같이 야항선에 가서 그 사람들을 만나러 가요~
신뢰도 상승1
지휘관님? 이렇게 부르면 되는 거죠?
신뢰도 상승2
그래도 예의상 "고마워"라고 말해야죠.
신뢰도 상승3
지휘관님. 잘 기억할게요.
신뢰도 상승4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어? 흔들면 안 되는 건가요??
신뢰도 상승5
저한테는 딱히 재미있는 게 없는데요... 아니면 팔씨름이라도 할까요?
신뢰도 상승6
이렇게 특이한 물건들은 도대체 어디서 구한 거죠?
신뢰도 상승7
또 보네요! 근데 지휘관님은 소문처럼 바빠 보이진 않네요?
신뢰도 상승8
선물은 다다익선이죠~
신뢰도 상승9
"포뢰"의 직책은 지휘관님을 지키는 건데 지금은 오히려 지휘관님의 보살핌을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이러면 안 돼요, 제가 더 많이 도와줄 수 있게 해줘요!
신뢰도 상승10
지휘관님, 고마워요~ 선물 엄청 마음에 들어요!
신뢰도 상승11
아! 제가 발견한 사실이 있는데요~ 지휘관님이랑 같이 놀면... 아니, 같이 일을 하면 항상 즐거워지는 거 같아요!
신뢰도 상승12
잘 간직할게요... 고급 화리목으로 만든 박스에 보관하는 건 어떨까요? 농담이에요~ 힝... 그건 비싸서 못 사겠어요...
신뢰도 상승13
지휘관님, 저는 테스트를 맞이할 준비가 됐어요. 뭘 테스트하냐고요? 음, 생각해 볼게요... 예를 들면 "지휘관의 숨겨진 100가지 디테일 정보" 같은 거요. 저는 만점 맞을 자신이 있다고요~
신뢰도 상승14
선물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잖아요. 만약 이 많은 선물이 제가 지휘관님에게 도움이 됐다는 증거라고 하면... 저는 너무 뿌듯할 것 같아요.
신뢰도 상승15
예전에는 무기를 손에 쥐어야 안심이 됐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지휘관의 손만 잡고 있어도 모든 어려움을 마주할 용기를 얻는 것 같아요... 지금의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그렇죠? 지휘관님?
신뢰도 상승16
이 선물은 지휘관님과 함께 열어보고 싶어요. 선물 하나에 행복이 한 가지 담겨있지만, 지휘관님이랑 같이 열어보면 두 배로 행복해지니까요. 정말 이득이죠~
한가함1
지휘관님 여기 보세요... 지휘관님? 엣헴... 지——휘——관——님!
한가함2
잠들었네요. 지휘관님은 가끔 정말 어린애 같아요... 보고 있으니 저도 잠이... 오네...요.
한가함3
뭘 멍하니 보고 있어요? 지휘관님이라면 일종의 명상 훈련을 하는 게 아닐까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한가함4
지휘관님은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죠. 그나마 잠이 들어야 긴장이 풀리는 것 같은데... 근데 이런 곳에서 잠들면 감기에 걸릴 게 뻔해요, 제가 코트를 덮어드릴게요. 자, 이러면 최소한 춥지는 않아요.
한가함5
모든 것이 다 있는 화려한 룸보다 오히려 조금은 허전해 보이는 작은 룸이 더 편한 것 같아요. 비좁긴 해도 지휘관님과 제가 딱 맞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시간 연결1
지휘관님... 근무시간이 너무 긴 거 아니에요?
장시간 연결2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라는 말이 있어요. 너무 업무에만 몰두하기보다 쉬면서 해요.
장시간 연결3
이 인형은 "판다"라는 동물인데요. 엄청 귀엽죠! 근데 지휘관님은 "판다 눈"처럼 다크서클이 생기면 안 되니까, 어서 가서 쉬세요!
장시간 연결4
어깨가 아프다고요? 안마해 드릴까요? 걱정 마요, 힘 조절 잘 할게요... 엥, 지휘관님 표정이... 제가 너무 힘을 줬나요?!
장시간 연결5
지휘관님의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만약 지휘관님이 과로로 쓰러지면 다들 슬퍼할 거예요... 특히 제가요!
통신 연결1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간에 맞게 도착했네요.
통신 연결2
열심히 일하는 지휘관님을 보면 저도 게으름 피우면 안 될 거 같아요.
통신 연결3
네! 오늘도 힘내요, 저도 지휘관님도요!
통신 연결4
지휘관님이 오시기 전에 혼자 여기서 기다리기는 심심해요. 뭐라도 좀 해야겠어요.
통신 연결5
제가 먼저 도착해서 테이블에 있는 어지러운 문서를 좀 정리해 봤어요. 혹시 불편한 건 없죠?
통신 연결6
앗! 그 인형은 다른 이의 분실물이 아니라... 제가 거기 둔 것이에요. 장식을 좀 추가하면 어떨까 해서요. 괜찮다고요!? 정말 다행이네요~
통신 연결7
지휘관님이 보기에 제가 항상 활기가 넘치는 거 같다고요? 아무래도 중요한 업무니까요~ 그리고 매일 지휘관님을 볼 수 있는 게 제가 이곳을 찾는 원동력이거든요.
통신 연결8
지휘관님, 와서 앉아요! 짜잔! 오늘은 포뢰가 비서 업무를 맡은 지 100일째 되는 날이에요. 곧 기념행사가 진행되니까 지휘관님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앉아있어요. 모두 제게 맡겨요! 엥!? 제가 날짜를 잘못 기억했나요!? 음... 그래도 상관없어요. 지휘관님과 함께라면 이곳의 하루하루는 모두 기념할 가치가 있으니까요, 그렇죠?
장시간 미접속1
지휘관님이 안 계실 때 제가 지키고 있을게요, 아무도 못 건드리게 말이죠.
흔들기1
지휘관님! 어서! 어서 저 좀 봐요.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바닷속에서 일렁이는 해초랑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