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징 팔콘 소대 대장 크롬, 참전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 지휘관님의 작전 임무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휘관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레벨업
매일 게으름 피우지 않고 마음을 다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진급
이건 인정받은 신뢰의 증거이기에, 전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포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휘관님.
진화
기체 동기화율의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 임무를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킬 레벨업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휘관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기 장착
실리더, 방아쇠, 검사 완료. 절단력 테스트 완료. 이건 공수를 겸비한 무기로 전투할 때 좋은 역할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레벨업
매일 게으름 피우지 않고 마음을 다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진급
이건 인정받은 신뢰의 증거이기에, 전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포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휘관님.
진화
기체 동기화율의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 임무를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킬 레벨업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휘관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기 장착
실리더, 방아쇠, 검사 완료. 절단력 테스트 완료. 이건 공수를 겸비한 무기로 전투할 때 좋은 역할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파티 편입
지난번 논의했던 전술을 실천할 때입니다. 지휘관님.
리더로 설정
이번 전투에 대한 선발 적정 조사 보고와 전술 특성 분석을 단말기로 보내드렸습니다. 이 자료들이 지휘관님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임무 완료
원하시는 대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휘관님.
일상 안부1
인간과 구조체의 차이는 단지 몸을 구성하는 물질에만 있을 뿐, 정말 중요한 건 몸 속에 존재하는 개인의 의지와 모든 껍데기를 벗겨내고 남은 것들입니다.
일상 안부2
이 전술은 어쩌면 높은 효율의 처리 방법일지도 몰라... 지휘관님? 언제부터 여기에 있던 겁니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지난 임무를 돌이켜 봤습니다.
일상 안부3
지휘관님의 단말기에 이번 작전 보고를 보내드렸습니다... 이전과 스타일이 다르다고요? 역시 지휘관님답게 한눈에 차이를 알아보셨습니다. 이번에는 카무이에 의해 총결산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들이 전투 외에 일들도 파악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아니, 그보다 이 보고서에 대한 지휘관님의 평가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일상 안부4
...남의 기대를 부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 필요 없습니다. 지휘관님. 그저 굳게 믿고 있는 방향으로만 전진하면 됩니다. 저는 지휘관님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상 안부5
병기 연산이요? 파오스 공부하면서 이런 훈련을 많이 했었는데, 구조체가 되고 나서는 안 했습니다. 지휘관님, 저랑 한번 해보고 싶으신가요? 하지만... 아닙니다. 지휘관님이 바라는 거라면야.
일상 안부6
반즈가 또 여기에 숨어 있던 겁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요, 지금은 임무가 없습니다. 저는 그의 행동에 간섭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지휘관님을 귀찮게 할까 봐 걱정되서...
일상 안부7
파오스 군사 지휘 학교 수석. 그냥 예전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괜찮습니다, 지휘관님. 인간 시절의 일은 제게 금기된 얘기가 아닙니다. 지휘관님과 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 심지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어서 정말 기쁩니다.
일상 안부8
네? 헤어스타일...? 특별히 좋아하는 건 없습니다. 그냥 지금 이 모습이 제일 잘 맞아서요. 지휘관님이 다른 헤어스타일을 원한다면, 저는...
일상 안부9
이거 말입니까? 이건 일이 아니라 황금시대의 책인 에드가의 단편 소설집입니다. 지휘관님도 관심 있으신가요? 이건 아마 그렇게 가벼운 얘기는 아닐 겁니다... 하지만 지휘관님이 저와 소감을 나눌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일상 안부10
언젠가 구조체와 인간이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된다면 제가... 지휘관님을 이름으로 불러도 될까요?
일상 안부11
지휘관님은 언제 파오스에서 졸업하셨나요? 죄송합니다. 그냥 좀 궁금해서... 제가 인간이었다면 지휘관님은 제 선배였거나... 후배였겠죠. 지휘관님과 같은 곳에서 공부한 걸 생각하면 파오스의 교실은 저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었을 겁니다.
일상 안부12
의식 연결은 정말 신기한 발명인 것 같습니다. 의식의 바다에 있는 모든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맡게 되니까요... 아니, 저는 그런 느낌이 싫지는 않습니다. 특히... 지휘관님과.
일상 안부13
이렇게 멀어도, 어두운 밤과 폭우를 헤쳐나가야 한다 해도, 지휘관님은... 제가 찾고 싶은 목표이자 저를 가슴 뛰게 하는 빛입니다.
일상 안부14
저의 모든 영광은 전부 지휘관님 것입니다.
일상 안부15
미래에 지휘관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최선을 다할 겁니다.
신뢰도 상승1
카무이가 항상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든든한 동료입니다. 지휘관님이 그에게 시간을 좀 주시면 아마 그의 성장에 놀라실 겁니다.
신뢰도 상승2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뢰도 상승3
낯익은 전술 안배라고요? 당연하죠. 이건 지휘관님이 채택했던 훌륭한 지휘 전술이니까요. 제가 멤버 간에 호출이 더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또 다른 방향을 발견했습니다. 지휘관님, 임무가 끝난 뒤에 지휘관님과 대화를 좀 나누고 싶은데... 쉬는데 제가 방해하는 걸까요?
신뢰도 상승4
이건 저를 위해 준비한 건가요?
신뢰도 상승5
저는 지금 완벽한 "스미스"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아버지가 저를 위해 계획한 길도 아니고, 거짓된 것을 짜 맞춰서 만든 아름다운 껍데기도 아닌, 제 스스로가 선택한 단 하나뿐인 해답이죠... 이렇게 말하면 너무 건방질까요?
신뢰도 상승6
지난번 지원 행동에 대한 사례인가요? 이건 너무 귀한데...
신뢰도 상승7
어쩌면 저는 "스미스"가 되는 것을 거부한 게 아니라, "스미스"가 저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차징 팔콘이 없었고, 지휘관님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영원히 이런 것들을 깨닫지 못했을 겁니다.
신뢰도 상승8
답례를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신뢰도 상승9
지휘관님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익숙해 보였는데... 그건 뛰어난 인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털어놓고 싶은 게 있다면, 저는 언제나 여기에 있을 겁니다.
신뢰도 상승10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 아니, 선물을 말하는 게 아니라 지휘관님이 지금 웃고 있는 표정 말입니다.——왜냐하면 저에게는... 그게 더 소중한 것이니까요.
신뢰도 상승11
지휘관님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신뢰도 상승12
그냥 이렇게 지휘관님의 마음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해야만 합니다.
신뢰도 상승13
"저는 조타수가 아니지만 지휘관님이 저 먼바다의 끝에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바다로 나갈 거예요..." 죄송해요.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신뢰도 상승14
세상의 아름다운 모든 것을... 지휘관님에게 드리고 싶어요.
신뢰도 상승15
'완벽한 조물'은 한없이 가깝지만 영원히 닿을 수 없는 명제라고 생각했는데, 지휘관님은 제가 찾고자 하는 모든 답을 볼 수 있도록 그 명제에 의미를 부여했어요.
신뢰도 상승16
저는 언제나 지휘관님 곁에 있을 거예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한가함1
이건 훌륭한 지도자가 일에 임하는 태도 같지 않은데요? 지휘관님.
한가함2
잠시 출격 명령이 없다면, 제가 차징 팔콘으로 돌아가 잡무를 처리해도 될까요?
한가함3
지휘관님 곁에 제가 없다면, 절대 이렇게 무방비하게 다니지 마세요.
한가함4
지휘관님, 지휘관님? 여기서 주무시지 마세요. 감기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한가함5
이렇게 계속 지휘관님을 보고 있을 수 있다면... 아니, 이건... 지금 할 일이 아니네요.
장시간 연결1
최근 들어 연속 근무 시간이 조금 길지 않나요? 스케줄 관리를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장시간 연결2
몇 번이나 말씀드렸지만, 과로의 위험성을 인식해 주셨으면 합니다.
장시간 연결3
이미 오랫동안 일을 했으니, 더 이상은… 네? 남 얘기를 할 처지가 아니라고요? 저는 구조체이고, 당신은 인간이니까 이야기가 다르죠. 그러니, 빨리 쉬세요.
장시간 연결4
어떻게 하면, 조용히 쉬게 할 수 있을까요?
장시간 연결5
지휘관님 혼자서 모든 것을 짊어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자신을 다치게 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건 이제 그만두세요. 쉬는 동안, 제가 계속 곁에 있을 테니까요.
통신 연결1
크롬입니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통신 연결2
그때 이후로 여러 일이 있었지만… 변함없는 것은 전투입니다.
통신 연결3
지휘관님, 오셨어요? 이것은 최종 확인이 필요한 임무 일정입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에는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통신 연결4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시네요, 지휘관님.
통신 연결5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 저인가요?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시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통신 연결6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통신 연결7
저는 한때 책만이 마음의 유일한 피난처라고 생각했습니다. 글자 속에 담긴 생각들은 어떤 면에서는 제 스승이었고, 상상뿐만이 아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글자와 대화할 땐,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었지만, 책이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제 질문에 답해주는 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 곁에는 당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