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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역려

/BPZ-01
구조체 가입
안녕, 지휘관. 다시 한번 자기소개를 할게. 난 노안이라고 해. 이게 내 진짜 이름이야. 잘 부탁해.
레벨업
성장을 위해서라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거야.
진급
고마워. 이러면 지휘관의 인정을 받은 셈인가?
진화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어. 고마워.
스킬 레벨업
그들이 봉인될 수 있는 그날까지 전투 스킬을 계속 연마할 거야.
무기 장착
이 무기는... 음, 어떤 이름을 지어 주는 게 좋을까?
레벨업
성장을 위해서라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거야.
진급
고마워. 이러면 지휘관의 인정을 받은 셈인가?
진화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어. 고마워.
스킬 레벨업
그들이 봉인될 수 있는 그날까지 전투 스킬을 계속 연마할 거야.
무기 장착
이 무기는... 음, 어떤 이름을 지어 주는 게 좋을까?
파티 편입
날 믿어줘서 고맙다고 해야 하는 상황인가?
리더로 설정
대장이라는 직책을 나에게 맡겼으니, 꼭 임무를 완수할게. 걱정하지 마.
임무 완료
좋아. 임무 완료! 이제 뭘 할까?
일상 안부1
075호 도시를 떠나고 나서 난 한동안 망각자의 거점에 머물렀어. 와타나베 대장은 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 보고 싶네.
일상 안부2
가끔, 리의 눈빛이 무거워 보일 때가 있어. 마치 마지막 준비를 하는 것처럼. 그는 최근...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이건 당신들의 비밀이겠지.
일상 안부3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비밀 하나 알려줄까? 사실 난 말주변도 뛰어나고 매력까지 다 갖춘 공중 정원의 외교가거든. 진작에 친구도 사귀고, 공중 정원에서 잘 지내고 있지.
일상 안부4
과거사? 이미 많은 종말의 방랑자를 봐서 알겠지만, 난 그저 그중의 일원일 뿐, 특별한 건 없어.
일상 안부5
시몬 지휘관한테서 들었는데, 지휘관이 파오스 학원의 수석 졸업생이라면서? 학교에서는 보통 뭘 가르치는 거야? 지금 지상의 학교는 대부분 폐교 상태라서... 이런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 중,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일상 안부6
요즘 산책할 때, 자꾸만 예술 협회 근처까지 가게 되더라고. 미래에 평화가 찾아오면 지구에도 이런 협회가 나타나겠지? 그때가 되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 붓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그렇게 될까? 생각만 해도 좋네.
일상 안부7
아, 맞다! 전에 말했던 책은 다 봤어. 추천해 만한 책이 더 있나요? 모처럼 도서관 근처고, 또 훌륭한 가이드도 있으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책들을 많이 보고 싶어요.
일상 안부8
어둠을 밝히는 건 별이 빛나는 밤하늘뿐만이 아니거든, 우리 주변의 작은 등불도 한몫하지. 북극성만큼 밝지는 않더라도, 몸부림치며 평범하고 희미한 빛을 내고 있어.
일상 안부9
사람들은 어렸을 때 늘 어둠의 세상을 구하는 용사의 이야기를 동경하지. 하지만 어른이 되면, 그것이 환상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게 돼. 혼자서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을 바꿀 수 없어. 그래서... 이곳에서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뻐.
일상 안부10
자신의 평범함을 받아들일지언정, 난 승격자의 권유를 거절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아. 그 길은 스스로의 마음을 배신하는 것이니까. 걱정 마. 지휘관에게 "노안"이라는 이름을 알려줬을 때,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을 각오가 되어 있었어.
일상 안부11
지휘관은 항상 남의 고민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같아. 마치 이야기 속의 상냥한 주인공처럼 말이야. 그래도 가끔은 타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마음속에 슬픈 일을 너무 많이 담아두면, 언젠가 무너질 수 있어.
일상 안부12
지휘관은 광장에 있는 희생자 추모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음... 음? 나? 난 지금 이 시대에서 발버둥 치며 살아가는 사람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너무 많은 죽음을 목격했기에, 생존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더욱 확실하게 깨닫게 됐으니까.
일상 안부13
지휘관도 나처럼 힘든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그날을 기대한다면, 나랑 약속 하나 할까? 음, 난 그 미래에 지휘관이 있었으면 좋겠어.
일상 안부14
응? 지휘관이 남겨준 펜으로 그림 그리고 있어. 별거 아니야... 한 송이의 해바라기를 그린 건데. 근데... 만약 지휘관이 생각나서 그렸다고 하면, 믿어줄 거야?
일상 안부15
난 과거의 한을 내려놓은 적 없어. 단지 자신을 부정하지 않을 뿐이야. 그 슬픔은 내가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됐어.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칠 거야.
일상 안부16
난 지휘관과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싸울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휘관을 향한 요구는 멈추지 않아... 지휘관?
신뢰도 상승1
지휘관은 친구가 많겠지?
신뢰도 상승2
이 선물은 너무 귀중해, 더 어울리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좋겠어.
신뢰도 상승3
지휘관이 무방비한 모습으로 내 앞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기뻐.
신뢰도 상승4
정말 고마워. 근데 지휘관은 모두에게 다 이렇게 잘해주는 거야?
신뢰도 상승5
지휘관, 평소 취미가 뭐야? 서로를 잘 아는 건 친구가 되기 위한 중요 단계거든.
신뢰도 상승6
답례로 그림 몇 장 그려 줄까? 농담이거든. 지휘관이 준 선물이 내 그림보다 훨씬 소중해.
신뢰도 상승7
지휘관, 그렇게 많은 절망과 악의를 겪으면서도 온화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대단해.
신뢰도 상승8
일반 노트와 펜으로 주면 돼. 너무 좋은 그림 도구는 오히려 사용하기 아까울 것 같아서 말이지.
신뢰도 상승9
지금의 우린 친구라고 할 수 있겠지? 음, 난 지휘관의 친구이자 동료가 되고 싶고, 이곳에 남고 싶어.
신뢰도 상승10
지휘관에게 답례로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네. 만약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날 불러줘.
신뢰도 상승11
내일... 또 만나러 와도 될까?
신뢰도 상승12
정말 고마워. 선물 때문만이 아니라, 지휘관이 있어줘서, 그리고 지휘관이 그 말을 해줘서 고마워.
신뢰도 상승13
우린 아직 추운 겨울 속에 있지만, 지휘관 곁에 있으면, 왠지 덜 추운걸.
신뢰도 상승14
내가 지휘관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다고 말하면, 거절할 거야?
신뢰도 상승15
이 선물을 지휘관에게 다가가도 된다는 허락의 증명으로 봐도 무방할까? 지휘관.
한가함1
피곤함도 서로 옮는 건가. 음... 이제 수면도 필요도 없는데 말이지...
한가함2
계속 잠잠한 것 같던데, 다른 일로 바쁜 건가?
한가함3
잠든 건지 아니면 바쁜 건지, 이렇게 뒷모습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
한가함4
잠들었나? 가까이서 확인하고 싶은데... 그만두자, 혹시라도 깨면 안 되니까.
한가함5
너의 꿈이 여름밤처럼 평화롭기를~ 내가 영원히 네 옆에 있기를~
장시간 연결1
임무가 많고 어려운가 봐. 도와줄까?
장시간 연결2
자, 지휘관이 피곤함에 찌들어졌는지 어디 한 번 보자. 내 손에 있는 이 잉크 자국이 무엇 같다고 생각해? 정체를 알 수 없다고? 알겠어...
장시간 연결3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 지휘관의 경추에서 나는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네. 우두둑, 우두둑.
장시간 연결4
잠깐만. 눈 좀 보여줘. 음, 입 좀 벌려봐. 어젯밤 몇 시에 잤어? 에구.
장시간 연결5
건강을 해치면서 하는 업무는 이미 충분히 한 것 같아. 내가 말려도 듣지 않겠지만, 잠깐 휴식이라도 취해. 응?
통신 연결1
좋은 아침. 오늘은 어떤 임무가 있을까?
통신 연결2
지휘관, 오늘의 임무 목록이야. 준비되면 바로 출발할 수 있어.
통신 연결3
좋은 아침. 방금 훈련실 앞에서 시몬 지휘관을 만났는데 지휘관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했어.
통신 연결4
방금 지휘관이 올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었어. 이게 바로 텔레파시라는 건가?
통신 연결5
돌아온 것을 환영해, 지휘관. 지휘관이 없는 동안 내가 몇 가지 임무를 처리했어. 비록 다 끝내긴 했지만, 그래도 지휘관이랑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통신 연결6
돌아온 걸 환영해. 지휘관, 기다리고 있었어.
통신 연결7
어젯밤에 잘 잤어? 피로가 쌓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휘관을 신경 쓰는 사람들도 걱정할 텐데... 응? 물론 그중에 나도 포함이고.
통신 연결8
지휘관, 돌아온 걸 환영해. 안 그래도 지휘관 생각하고 있었어. 음, 비록 지금도 내 앞에 있지만, 여전히 생각하게 되네.
장시간 미접속
이제야 왔네. 늦잠 잔 거야? 꿈에서 평범하고 편안한 세상을 봤다고? 만약 지휘관이 그곳에서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 꿈이 더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어. 괜찮아, 돌아올 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릴 거니까.
흔들기1
어? 괜찮아? 넘어졌어?
흔들기2
어서 멈춰. 계속 흔들면 안경이 떨어진다고. 잠깐만, 벗기지 마!
흔들기3
아무리 흔들어도 내 몸에서 금화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빠른 터치1
음? 어? 난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어, 어라? 몸수색이 아니라고?
빠른 터치2
잠시 멈춰. 그만, 그만 간지러워. 아직 장난기가 있네. 별거 아니거든. 그저 지휘관이 웃는 모습을 보니 안심돼서 말이야.
빠른 터치3
왜 그래? 조급해 하지 마. 내가 다 듣고 있어.
최대 활약도
활약도가 다 찼어. 휴식하자, 내가 같이 있어 줄게.
전투 시작
전투는... 내일을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전투1
그들의 죄악을 청산한다.
전투2
이것이 "최고의 조합"이다.
전투3
어둠에 상처를 더해줄게.
필살
따뜻한 봄은 혹한에서 피어나는 법.
부상
괜찮아.
위험 경고
아직은...
전투불능
혼자 남게 해서 미안.
지원
지휘관이 오랫동안 고통받는 건 원치 않아.
QTE
속전속결.
전투 종료
끝났어.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