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라미아야... 음? 그것 말고 할 말 없냐고? 어... 잠깐만...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레벨업
경험치가 올랐어...! 내가 좀 더 신나는 것처럼 보여야 하나...?
진급
승진이라니... 내가 누구한테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거야? 안 돼? 그렇군...
진화
내 한계가 궁금해? 흠... 난 항상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몰랐어?
스킬 레벨업
싸우는 것보다 도망치는 게 특기인데... 너도 좀 연습해 보는 게 어때? 이건 영리한 사람만이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고, 안 배우면 손해야.
무기 장착
사실 난 무기 같은 걸 전혀 다룰 줄 모르거든. 평소엔 손에 들고 적당히 휘둘렀을 뿐이야. 그...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알겠어. 배우면 되잖아...
레벨업
경험치가 올랐어...! 내가 좀 더 신나는 것처럼 보여야 하나...?
진급
승진이라니... 내가 누구한테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거야? 안 돼? 그렇군...
진화
내 한계가 궁금해? 흠... 난 항상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몰랐어?
스킬 레벨업
싸우는 것보다 도망치는 게 특기인데... 너도 좀 연습해 보는 게 어때? 이건 영리한 사람만이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고, 안 배우면 손해야.
무기 장착
사실 난 무기 같은 걸 전혀 다룰 줄 모르거든. 평소엔 손에 들고 적당히 휘둘렀을 뿐이야. 그...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알겠어. 배우면 되잖아...
파티 편입
왜... 왜 나냐고...
리더로 설정
내가 대장...? 잠깐, 잠깐만... 진심이야? 알겠어. 하지만... 알았어...
임무 완료
겨우 끝냈어... 힘들어...
일상 안부1
공중 정원... 노동력을 착취하는 악덕 기업들은 의외로 예쁜 이름을 붙이더라고.
일상 안부2
가브리엘은 항상 이상했지... 루나 아가씨 곁에 있었을 때도 그와 엮이고 싶지 않았어... 근데 그 녀석은 이미... 됐어... 별거 아니야...
일상 안부3
롤랑... 난 그의 행동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 무슨 일만 생기면 바로 배신할 것 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루나 아가씨를 돕기 위해 달까지 가는 걸 보면... 이게 바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건가?
일상 안부4
알파 아가씨는 진짜 무섭다고... 그녀에게 접근하다가 정신을 차렸을 땐, 내 목에 칼끝을 들이밀고 있을 거라고, 어쩜 그런 카리스마가 생기는 걸까... 먼저 붕대라도 준비해야 하나?
일상 안부5
음... 그 북극 항로 연합의 구조체는 여기 없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마주치게 되면... 큰일 날 것 같아서... 역시 그녀를 피해 다니는 게 좋을지도...
일상 안부6
잠, 잠깐만 숨게 해줘! 방금 그 베라라는 구조체랑 눈이 마주친 것 같아...! 으악... 오늘따라 왜 이렇게 운이 안 좋아? 잠깐, 넌 베라가 무섭지 않아? 거짓말이지!
일상 안부7
나에 대해... 나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 없는데? 전부 지루한 이야기들이라... 진짜 재미없어. 그래도 듣고 싶다고? 어... 알겠어. 그럼 조금만 얘기할게...
일상 안부8
승격 네트워크의 비밀... 나보다 훨씬 강한 승격자들과 접촉해 봤으니까, 건드리면 안 되는 화제라는 건 알고 있겠지. 오래 살고 싶으면 괜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이건 나의 충고야. 하지만... 가끔은 문제가 스스로 찾아오는 것 같긴 해...
일상 안부9
승격자가 된 목적? 별로 중요한 건 아니고, 몸 둘 곳만 있다면 목적은 반쯤 달성된 셈이야. 사실은… 승격자가 아닌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승격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오늘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일상 안부10
있는 그대로 나답게 인간관계를 맺으라고…? 안 돼, 그런 짓을 하면 맞는다고...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 꼬리를 이상한 물건으로 취급할 거야. 그들의 그런 눈빛은... 생각나는 것만으로 이 몸이 조리를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야...
일상 안부11
내 꼬리에 관심이 있는 거야? 만져보고 싶다고...? 좋아, 뭐, 맘대로 해... 잠깐!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절대 안 돼!
일상 안부12
루나 아가씨께서 힘을 나눠주셨지만, 강해졌다는 느낌은 안 들어... 승격자인데... 저기, 넌 날 두려워한 적이 있어? 아니, 잠깐만, 지금 그 질문을 잊어버려! 됐어! 말하지 않아도 돼!
일상 안부13
내가 태어난 곳...? 거기 있는 사람들과 친하지는 않아... 물론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렇다 해도, 많은 것들이 그곳에 묻혀버렸지만, 그곳은... 여전히 내 고향이야... 하지만 이제 난 돌아갈 수 없어.
일상 안부14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겠다고 나랑 약속해. 살아남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 전력을 다해야만 하는걸, 그렇더라도... 네가 살아남았으면 좋겠어. 응, 간절히 바란다고.
일상 안부15
앞으로 뭘 해야 할까... 평생 일 안 하고 누군가가 챙겨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넌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너랑 같이 있으면 뭐든 상관없어... 아니, 제대로 안정적인 식량 공급은 있어야 해. 난 좀 참을 수는 있지만, 세 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해... 응, 식사보다 중요한 건 없어.
일상 안부16
신뢰도 상승1
공중 정원의 사람이 나한테 무슨 할 얘기가 있다는 거야? 그래도,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충분한 대화를 나눠보자.
신뢰도 상승2
나한테 주는 거야? 설마 지렁이 비스킷 같은 건 아니지? 그치?
신뢰도 상승3
감히 승격자에게 접근하다니... 배짱이 있군... 같은 말인데, 왜 내가 하면 없어 보이는 걸까...
신뢰도 상승4
잘 생각해. 선물을 주면 다시는 돌려받을 수 없다고, 후회는 금지야.
신뢰도 상승5
알겠어, 네가 무슨 속셈인지 다 알겠어. 나랑 친해진 다음 내 힘을 빌려서 승격자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리려는 거지? 생각한 적 없다고? 왜?
신뢰도 상승6
충분히 받았으니까... 나도 좀 사양할게... 아니, 거짓말이야...
신뢰도 상승7
승격자들과 자주 접촉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됐어. 전에 나 말고도 다른 승격자들이 충고를 했겠지? 어차피 넌 듣지 않을 거고, 말참견하는 것도 귀찮네...
신뢰도 상승8
맨날 똑같은 걸 주면 나도 질린다고. 잠깐, 가져가려고? 내가 안 받겠다고 한 건 아니잖아...
신뢰도 상승9
하… 알겠어, 네 곁에 있어줄게. 나한테는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 하지만 스스로 귀찮은 일을 초래하고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지?
신뢰도 상승10
먹을 걸 좀 줘봐. 겨울을 대비해서 식량을 비축하고 있거든. 물론 나도 승격자가 굶어 죽지 않는다는 건 알아! 하지만 너는 인간이잖아? 미리 대비하는 위기의식도 없고 말이야... 어쩔 수 없지. 이 기회에 네 몫도 같이 비축해 놓아야겠어.
신뢰도 상승11
참. 라미아한테서 뭔가 배워보는 건 어때? 그러면 나한테 존경심이 생길 거야. 수영을 배우는 건 어때? 이미 할 줄 안다고? 그럼 다이빙은? 그것도 할 줄 알아? 아, 그래! 위장과 변장은 분명 할 줄 모를 거야. 그렇지? 어... 근데 그건 가르칠 수 없을 것 같아...
신뢰도 상승12
그나저나, 승격자로서 인간이 주는 선물을 막 받아도 되는 걸까? 이건 기록해 둬야겠어. 내 입장을 잊으면 안 되지. 마지막에 주석으로 "너는 예외"라고 적어야겠어. 자기 합리화하는 거 아니야. 넌 특별하니까 다르게 대해야 하는 거라고.
신뢰도 상승13
네 곁에 있으면 느낌이 참 묘해. 왜 다른 구조체들이 네 주위를 맴도는지 조금 이해가 될 것 같아. 참. 다음에 내가 다른 구조체로 위장해서 하루 종일 너와 함께 있어도 네가 나인 줄 모르게 한다면... 잠깐, 이렇게 하면 내가 손해를 보는 것 같잖아. 그만두자.
신뢰도 상승14
내가 원하는 선물은 아주 간단한 거야... 워낙 간단해서 말로 꺼내기가 부끄러워. 추측할 필요 없어. 네가 모르는 사이에 그걸 나한테 주도록 만들 테니까.
신뢰도 상승15
어젯밤에... 꿈을 꿨어. 모두가 떠나는 꿈이었어... 아무리 쫓아가려 해도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잡을 수 없었고, 점점 멀어져 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어... 음, 어차피 그냥 꿈이니까 신경 안 써.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악몽은 꾸게 되어 있잖아... 언제부터인지 나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 정말 다행이야...
신뢰도 상승16
동화 속 인어공주는 자신의 비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지... 난 벗겨낼 수 있는 비늘이 없어... 애초에 나는 공주도 아니잖아... 그럼 뭘로 대신해서 너한테 줘야 할까?
한가함1
후훗... 게으름뱅이.
한가함2
근무 시간에 잠깐 졸았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어. 별거 아닌데 뭐...
한가함3
잘 자, 잘 자. 나중에 깨어나면 네가 일하다가 게으름 피웠다고 놀릴 수 있을 테니까.
한가함4
다른 사람들 눈에는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실제로는 게으름 피우는 비법을 알고 싶어? 흠흠... 나한테 잘 보이면, 알려줄 수도 있어.
한가함5
여기가 싫어졌어? 그럼, 도망갈까? 너랑 나 둘이서... 도망가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사전 준비를 하게 해줘. 시간은 대략... 반년 정도?
장시간 연결1
매일 똑같은 일을 하면 지겹지 않아?
장시간 연결2
네가 그렇게 늦게까지 일하니까, 옆에 있는 나도 피곤하잖아. 잔업비 좀 챙겨줄래?
장시간 연결3
피곤해... 저기, 같이 좀 쉴까? 난 아무것도 안 했다고...? 와~ 내가... 내가 계속 "빨리 쉬러 가자, 쉬러 가자"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었거든! 이러는 것도 엄청 피곤하단 말이야.
장시간 연결4
일하는 것 좀 도와줄까? 그 눈빛은... 날 의심하는 거야? 말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바보 취급을 받은 느낌!
장시간 연결5
어서 좀 쉬어... 이번엔 진심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머지 일은 내가 할게!
통신 연결1
좋은 아침입니다, 보좌관 라미아입니다... 이러면 되는 거지? 가봐도 돼?
통신 연결2
오늘도 임무 수행해야 돼? 진짜 귀찮아... 어제도 갔다 왔잖아?
통신 연결3
오늘의 임무 내용은... 기지에 남는 거야. 그래, 할 수 있어. 넌 도장만 찍으면 돼...?
통신 연결4
근데 보좌관 바꿀 생각 없어? 매일 서서 일하는 게 피곤하다고... 아니, 아니, 농담하는 거지. 안 바꿔도 돼.
통신 연결5
좋은 아침. 응... 오늘도 활기가 넘쳐. 그래서 네가 일하는 거 하루 종일 지켜볼 수 있어.
통신 연결6
이야~ 오늘 좀 일찍 왔어, 어때? 날 좀 다시 보게 됐지? 왜 그러냐고? 하아암... 당연히 밤새 안 잔 거지. 일은...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까, 나머지는 너한테 맡길게!
통신 연결7
아침에 부는 산들바람이 참 상쾌해... 아, 좋은 아침. 내 말투가 바뀌었다고? 예전에 다른 사람으로 위장할 때, 이런 성격의 여자가 인기 많더라고. 내 원래 모습이 더 좋아? 아... 다행이다. 이런 목소리 내는 거 진짜 힘들거든... 고문 같다고.
통신 연결8
나도 이제 네 스케줄에 익숙해졌어... 매일 빡빡한 스케줄을 따라가면 구조체라도 힘들다고... 도와줄까? 내가 도망가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어, 진짜야!
통신 연결9
뭇별은 바다를 응시하고, 바다는 돛단배를 품에 안아...
장시간 미접속
아! 돌아왔구나... 아니, 이거 환각인가? 진짜네... 다행이다. 진짜로 돌아왔어.
흔들기1
바다 생물에게 이 정도 진동은 아무렇지도 않아... 아... 와... 와... 그만 흔들어. 그만 흔들어!
흔들기2
젠장... 어떻게든 반격하지 않으면... 아니,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흔들기3
해냈다...! 어때, 네 손을 잡고 있으니까 이제 함부로 못 움직이겠지? 헤헷, 난 정말 천재인가 봐...
빠른 터치1
너 진짜 재미없어... 잠깐. 건드리고 도망가지 마!
빠른 터치2
으악... 거긴... 약점이야...!
빠른 터치3
너 마사지도 할 줄 알아? 책에서 배웠다고? 어디 보자... <생선 조리법> 제1장... 육질을 더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야! 도망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