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s

네티아: 만가

/BPC-03
구조체 가입
네티아: 과학 이사회 안전 총감, 네티아야. 처음 보는 건… 아닌 것 같네? 레이븐.\n몰리간: 오우! 내 이름은 몰리간! 이 녀석의 안전 담당 보좌관이지. 잘 부탁한다!
레벨업
고마워. 어떻게 답례하면 좋을까?
진급
표창은 내게 드문 일은 아니지만, 너에게서 받는 훈장은… 특별한 의미가 있어.
진화
점점 호흡이 맞아가네. 한결같이 두려워하지 말고, 똑바로 앞을 향해 나아가자.
스킬 레벨업
내 특훈 플랜에 관심이 있어? 마음에 든다면, 이제부터 너에게 맡겨볼까 싶네.
무기 장착
네티아: 이걸로 완벽해.\n몰리간: 까악! 나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레벨업
고마워. 어떻게 답례하면 좋을까?
진급
표창은 내게 드문 일은 아니지만, 너에게서 받는 훈장은… 특별한 의미가 있어.
진화
점점 호흡이 맞아가네. 한결같이 두려워하지 말고, 똑바로 앞을 향해 나아가자.
스킬 레벨업
내 특훈 플랜에 관심이 있어? 마음에 든다면, 이제부터 너에게 맡겨볼까 싶네.
무기 장착
네티아: 이걸로 완벽해.\n몰리간: 까악! 나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파티 편입
이사회의 협조라… 현명한 판단이네.
리더로 설정
내가? ……이번엔, 그 누구도 두고 가지 않겠어.
임무 완료
아주 효율적이야. 잘했어, 레이븐.
일상 안부1
나에 관한 소문이 궁금해? 그렇다면 더 노력해서, 직접 확인해 봐.
일상 안부2
시간은 기억의 상처를 치유해 주지 않아. 도망치기만 해선, 고통과 절망만 더 깊어질 뿐이야.
일상 안부3
중요한 건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개조하느냐야. 과학이사회는 썩은 과거를 잘라내는 칼날이자, 새로운 세계를 단조하는 칼끝이야.
일상 안부4
문명의 진보란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것.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깊어져. 사람들이 그 빛에 눈이 멀어버린다면…… 난 무거운 역사를 풀어내, 그 끝이 오만의 심연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이끌 거야.
일상 안부5
이상하네,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아. 오후의 덧없는 원경일까, 한밤중의 깊은 잠 속일까…… 찬란하고도 기묘한 세계에서 스쳐 지나가, 서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걸지도 모르겠네.
일상 안부6
모든 걸 잊어버린 적이 있어. 눈을 떴을 때 손에 남아 있던 건, 옛날 펫 육성 게임기 하나뿐. 그게 바로 "몰리간"――나의 결손이자, 산산이 부서진 기억의 상징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았기 때문이야. 새로운 형태로, 올바른 사람을 만나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었으니까.
일상 안부7
네티아: 미러 케이크를 가져왔어. 이사회 애프터눈 티용이야. 난 단 걸 잘 못 먹는데… 넌 어때?\n몰리간: 까악! 한마디만 하지! 과학 이사회에 애프터눈 티 같은 건 없어! 그리고 네티아는 단것을 아주 좋아해!\n네티아: …말이 많네.
일상 안부8
네티아: 공무로 손을 뗄 수 없을 땐, 너한테 몰리간을 붙여둘게. 안전 확보와 보고도 빠짐없이...... 네 일거수일투족을 말이야.\n몰리간: 내가 요약해 주지! "계속 널 보고 있다."는 뜻이야! 까악! 너무 무섭잖아!
일상 안부9
답을 찾는 동안, 고독과 비난에 익숙해졌어.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 고마워, 레이븐. 네 진심이 어떻든, 이 격려는 나한테 아주 소중해.
일상 안부10
이사회 안전 총감은 한 번 본 건 절대 안 잊어. 모든 실험 데이터, 모든 신호의 진동을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말이지. 만약 그 재능을 누군가를 위해 쓴다면…… 후후,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일상 안부11
뭐야, 이 장치가 그렇게 궁금해? 그럼, 조금 더 가까이 와볼래? 더 가까이…… 그래, 손끝으로 느껴져? 이건 네가 만들어낸 고동, 너만의 파문이야.
일상 안부12
오랫동안 과거의 그림자 속을 헤맸지만, 미래에서 비쳐 든 빛을 붙잡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어. 그리고, 무언가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어리석을 만큼 진지한 사람도. 이 여행, 나쁘지 않았어.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든, 난 이 걸음을 후회하지 않아.
일상 안부13
우리의 비밀은, 아마 영원히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겠지. 하지만 봐, 지금도 여기 숨어 있잖아. 언젠가 네가 떠나고, 내가 모든 걸 잊게 되더라도…… 그건 여전히 뜨겁게, 내 뼈와 피에 얽혀 있을 거야.
일상 안부14
네티아: ……\n몰리간: 여기서만 하는 얘긴데, 난 네티아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알아. 지금은 꽤 자극적인――\n네티아: 뭐 하고 놀아……? 아…… 미안, 방금 건 잊어줘.
일상 안부15
언젠가는 "싹"이 내 의식의 바다를 삼켜 과거를 전부 잊게 되겠지. 그래도 두렵진 않아. 어떤 순간이든, 눈을 뜨면 네가 곁에 있을 테니까.
신뢰도 상승1
최근의 협조적인 태도, 꽤 만족스러워. 슬슬 "보상"을 생각해야겠네.
신뢰도 상승2
안전 총감의 직무가 궁금해? 별로 특별하진 않아. 보안 관리, 타 부서와의 외교 연락, 협력 관계 유지, 임무 협조 정도야. 물론, 우리 사이의 이 관계는 "업무" 외야.
신뢰도 상승3
어머……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네. 내가 네 휴게실을 모를 거라 생각했어? 후후, 잠깐 실례할게.
신뢰도 상승4
보고서 확인했어. 각 항목 모두 훌륭해서 칭찬하고 싶지만, 심박이 조금 빠른 것 같네. 다음에 검사받을 땐 심호흡부터…… 내 앞에 서면, 매번 이렇게 긴장해?
신뢰도 상승5
네 단말기, 업그레이드 완료됐어. 다만 내 연락처는 고정되어 있어 해제가 안 됐네. 꽤 흥미로운 기술적 문제인걸? 조정이 필요하니, 매일 내 사무실로 와.
신뢰도 상승6
야킨카가 소포를 보내왔어. 둘이 함께 열어보라고 하네…… 커플 목걸이? "카헤티산, 영원불멸의 사랑을 위하여――" 너한테 어울리는 디자인이네. 내가 직접 걸어줄게.
신뢰도 상승7
지금 휴식 시간이지? 벌써 14분 3초 동안이나 과학 이사회 안전 총감에게 네 안전 상황이 동기화되지 않고 있어. 총감이 화내기 전에, 지금 당장 전용 핫라인으로 전화해.
신뢰도 상승8
거목은 썩어 쓰러지고, 그 잔해는 수많은 새싹의 양분이 돼. 우리의 역사도 늘 이렇게, 풍요롭게 자라나고 있어. 약속의 "그날"이 오면, 네가 직접 내 단단한 껍질을 벗기고 "싹"을 가져가. 내 일부와 함께, 여정을 계속해 줬으면 좋겠어.
신뢰도 상승9
내 취향을 기억해 줬네? 업무 협상에도 능하군.
신뢰도 상승10
알았어, 받을게.
신뢰도 상승11
집행 부대에 디저트를 잘 만드는 구조체가 몇 명 있다고 들었어. 나한테 소개해 줄래?
신뢰도 상승12
쿨럭……! 들어올 땐 노크를―― 아, 너였어. 응? 입가에 크림……? 식품 안전 테스트를 하고 있었을 뿐이야.
신뢰도 상승13
책상이 꽉 찰 정도로 선물을 받아서 답례하러 왔어. 어, 안 보여? 바로 앞에 서 있잖아? 후후, 얼굴이 빨개졌네. 귀여워라.
신뢰도 상승14
회의가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문 앞에 와 있네?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신뢰도 상승15
너를 만나고 많은 게 바뀌었어. 마음을 흔들던 잡음은 사라지고, 네 마인드 표식에서 전해지는 "온기"라는 항구가 나타났지.
신뢰도 상승16
세계를 기준으로 보면, 바위는 언젠가 무너지고 별조차 산산이 부서지겠지. 하지만 내 삶 안에선, 수만 번 해가 뜨고 달이 져도… 가슴을 뛰게 하는 존재는 영원하고 유일해. 즉, 너를 향한 이 마음만으로도, 난 아름답고 무한한 자연의 이치를 이겨낸 셈이지.
한가함1
내 시선 안에서 비밀을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도전해 볼래?
한가함2
뭐가 그렇게 신경 쓰여? …여기? 이게 뭔지, 알려줄까?
한가함3
… 그래서 용사는 드래곤을 물리치고 그 보물 위에 카헤티를 세웠대… 어머, 잠들었네? 내 무릎에 눕는 걸 정말 좋아하는구나.
한가함4
좋은 아침이야, 레이븐. 문도 닫지 않은 채 푹 자는 건, 좋은 습관이 아니야. 안전 총감으로서, "감금 관리 교육"이 필요해 보이네. 이번 교훈을 통해, 앞으론 누구에게도 잠자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
한가함5
멍하니 있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네. 향기로운 디저트 같아… 나도 모르게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져.
장시간 연결1
또 야근이야? 잘 기억해 둬, 레이븐. "과도한 집중은 오히려 비효율적이고, 적당한 휴식은 효율을 두 배로 늘린다."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은 일하고, 8시간은 휴식, 그리고 남은 8시간은… 나에게 줄래?
장시간 연결2
집행 부대의 잡일에 질렸어? 그럼, 과학 이사회로 와. 언제든 내 옆… 수석 비서관 자리는 비워 둘게. 오직 너만을 위한 자리야.
장시간 연결3
무슨 문제라도 있어? 잠깐 보여줘 봐… 음, 기술적인 문제네. 자,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해결돼. 가르쳐 달라고? 좋아, 다만 이건 안전 총감에게만 전해지는 "마법"이니, 그녀가 만족할 만한 "대가"를 제대로 치러야겠지?
장시간 연결4
있잖아, 레이븐. 매일 얼마나 많은 고위 인사들이 나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알아? 지금 당장 단말기를 내려놓고, 날 봐. 그래, 잘했어.
장시간 연결5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내 사무실에 있다가, 밖에서 누군가 보기라도 하면 설명하기 곤란해지겠지?… 안쪽에 개인 휴게실이 있으니, 거기 가서 쉬어.
통신 연결1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어. 과거의 희망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
통신 연결2
우연이네, 너도 밖에서 쉬는 중이야? 같이 커피 한 잔 어때? 재밌는 소문을 들었거든.
통신 연결3
네티아는 볼일이 있어서, 내가 대신 함께 있어 줄게! 어,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좋·은·아·침! 지휘관! 좋·은·오·후! 네티아! 좋·은·저·녁! 공중 정원!
통신 연결4
그레이 레이븐 소대의 최근 임무 데이터를 확인해 전술 플랜을 다시 맞춰 뒀어. 오늘 애프터눈 티와 함께 네 책상 위에 올려놨어.
통신 연결5
오늘은 조금 기운 없어 보이네. 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어? 곤란한 이야기든, 즐거운 이야기든… 네가 해주는 거라면, 뭐든 듣고 싶어.
통신 연결6
사람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자기만의 욕망과 상처를 숨기고 있어. 넌 이미 내 일부를 봤지. 그럼 언젠가는… 나도 네 갈망이나, 알려지지 않은 과거를 맛볼 수 있을까?
통신 연결7
후후, 누구게? 미안, 레이븐. 기술관 때문에 회의가 길어졌어. 혹시… 화났어? 그럼, 사과의 의미로 네 소원을 하나 들어줄게. 뭐든 괜찮아. 단, 오늘 밤 데이트 시간 동안만, 천천히 잘 생각해 봐?
통신 연결8
우리의 비밀이 공중 정원에서 퍼지고 있다고? 그 많은 "비밀" 중… 어떤 게 소문 난 거지?
장시간 미접속
정말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네. 네 마인드 표식이 느껴지지 않아서, 계속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는 것처럼 공허했어. 그래도 약속을 잊지 않고, 다시 내 앞으로 돌아왔네… 그 대가를... 치를 각오는 되어 있겠지? 레·이·븐?
흔들기1
그 정도로는, 내 칭찬을 받기 어려워.
흔들기2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 그렇다면… 이번엔 내 차례야. 말을 안 듣는 아이에겐, 벌을 줘야지.
흔들기3
기체의 무게 밸런스를 테스트하는 중이야? 걱정 마. 인간이었을 때랑,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어.
빠른 터치1
후후, 간지러워.
빠른 터치2
좀 더 대담해져 볼래? 설마… 내가 먼저 움직여 주길 바라는 거야?
빠른 터치3
실이 풀려버렸네… 이 장난꾸러기. 책임은, 네가 질 거지?
최대 활약도
한가하면 테스트 좀 도와줘. 이번엔 안 아플 거야, 괜찮아.
전투 시작
방황하는 영혼이여—지금, 종언의 안식을 내려주지.
전투1
완벽한 피날레!
전투2
달콤한 죽음을 바쳐라.
전투3
무릎 꿇어.
전투4
조금 아플 거야.
전투5
환영 속으로 가라앉아.
전투6
죽은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전투7
귀속하라―적멸!
전투8
빗나갔어.
전투9
한 번 더 해 봐.
전투10
네티아: 너, 움직임이 둔해졌어.\n몰리간: 너야말로 케이크 좀 줄여!
전투11
복종해, 그리고 죽음을 받아들여.
전투12
울부짖어라, 몸부림쳐라!
전투13
시작할게.
필살1
도망칠 곳은 없어.
필살2
연주하라, 멸망의 부고를!
부상
아직 부족해.
위험 경고
또… 이명이…
전투불능
이것이… 여행의 끝인가…
지원
베어 주지.
QTE
빈틈 포착!
전투 종료
운명의 실은 이어져—우리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