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s

소피아: 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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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나는 소피아. 아딜레 상업 연맹의 이익을 위해 왔어."\n그레이 레이븐 소대에 단기 멤버, 보조형이다. 총기 격투술과 긴급 수리 업무에 능하다.\n영구 열차를 마음속의 '종점'으로 데려가기 위해 아딜레 상업 연맹의 사절이라는 신분으로 그레이 레이븐 소대에 임시로 들어가 배우게 됐다.\n그녀의 가장 큰 특징은 충성하는 사람에게 과도한 충성을 바치는 것이다.

002

"체크 완료, 상태 양호."\n기체는 포괄적인 설계로 높은 기동 능력을 지닌 소피아는 보통 사람은 지나갈 수 없는 협소한 구역도 가볍게 지날 수 있다. 연결된 기계 팔은 의식의 바다와 연결되어 동일 주파수 조종을 구현해 신호 동기화율이 99.78%에 도달한다. 거의 지연이 없다고 보면 된다.

003

본래 오셀럼호 열차의 쓰레기통에 버려진 고아로 이름도 부모도 몰랐다. 오로지 자신만을 의지해 온 '하이에나'라고 불리는 소녀는 아득바득 살아남아 열차 점검원 모집을 무사히 통과하고 아딜레 점검 부대의 일원이 됐다.

004

"고마워... 공구함만큼 소중히 할게..."\n한 수리 임무에서 뜻밖의 사고에 휘말린 점검원 소대는 위기에 처하자 자신을 희생해 구조를 요청하는 인원으로 가장 어린 소녀를 열차로 보내기로 한다. 실수로 귀족 차량에 떨어진 소녀 소피아는 권력의 쟁투에 휘말려 구조체로 개조되어 귀족파의 도구로 전락하고 만다.

005

"당신은 나에게 잘해줘... 자밀라처럼."\n귀족파의 음모로 구조체가 된 소피아는 암살 계획으로 아딜레의 우두머리인 자밀라가 있는 차량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난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자밀라 곁에는 몸집이 작은 호위가 한 명 늘어났는데, 그건 바로 소피아였다.

006

그레이 레이븐 소대와 함께 오셀럼호 열차를 지켜낸 후, 자밀라와 공중 정원은 정식으로 협력 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소피아는 아딜레 상업 연맹의 사절로 공중 정원으로 향했는데, 그들을 지원하면서 배우고 전투에 협력했다. 그리고 공중 정원에서 채집한 헬륨-3 원소를 정기적으로 오셀럼호 영구 열차의 구동 에너지로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