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s

함영: 단심

/MPK-12
구조체 가입
지휘관님, 별고 없으셨는지요... 지휘관님과의 만남은 항상 급작스러웠죠, 오늘은 저와 함께 한 곡 나눌 시간이 있으실까요?
레벨업
곡예가 더 세련됐습니다... 제 비파 소리가 지휘관님께 더 깊은 뜻을 전달할 수 있겠죠?
진급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어요. 지휘관님, 앞으로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노력할게요.
진화
자아를 재건하고, 고치에서 나비로 우화합니다.
스킬 레벨업
새로운 연주 기법을 익혔어요. 하지만 손에 익으려면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무기 장착
연주 전에 현을 조율하는 것은 악기에 대한 존중이에요.
레벨업
곡예가 더 세련됐습니다... 제 비파 소리가 지휘관님께 더 깊은 뜻을 전달할 수 있겠죠?
진급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어요. 지휘관님, 앞으로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노력할게요.
진화
자아를 재건하고, 고치에서 나비로 우화합니다.
스킬 레벨업
새로운 연주 기법을 익혔어요. 하지만 손에 익으려면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무기 장착
연주 전에 현을 조율하는 것은 악기에 대한 존중이에요.
파티 편입
맑고 깊은 음색으로 준비했어요. 이제 출발합시다.
리더로 설정
여러분과 조화를 이루길 바랍니다.
임무 완료
수고 많으셨어요. 여기, 연근 백합죽을 준비했어요. 드시고 편히 쉬세요. 지휘관님.
일상 안부1
물건 배치가 조금 달라졌지만, 지휘관님의 스타일이 녹아있네요.
일상 안부2
항상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곤 했는데... 이렇게 비파를 들고 싸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일상 안부3
기계 교회의 여러분이요? 음... 네빌 씨는 참 재미있는 분이에요, 저한테 그 이상한 기계 팔을 달아주려고 하는 것만 빼면요.
일상 안부4
기계체든 인간이든, 미래를 위해 함께 길을 찾는 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언젠가 그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일상 안부5
처음에는 이렇게 날카로운 무기를 잘 다루지 못했어요. 하지만 나비가 고치를 찢고 나오듯, 우리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 법이죠. 그렇죠?
일상 안부6
"천국"이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어떤 이에겐 사탕으로 가득한 낙원일 수도, 맑은 구름 위일 수도, 또는 광활한 별바다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서로를 파괴하는 전장은 결코 천국이 될 수 없어요. 그건 천국이 될 수도 없고, 그 "다리"가 연결되어야 할 언덕도 아니에요.
일상 안부7
지휘관님, 조금 더 가까이 앉아주시겠어요? 선율의 "영혼"에 대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요.
일상 안부8
전자 데이터로 이루어진 기억이라 해도, "생명" 그 자체는 복제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예요. 인간이든, 기계체든 상관없이 말이죠.
일상 안부9
지휘관님,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구룡 식단을 준비해 보았어요. 평소에 간식을 줄이실 수 있겠죠? 아, 적어두지 않으셔도 돼요. 드시고 싶은 걸 전부 만들어 드릴 거니까요.
일상 안부10
퍼니싱이 없는 세상이요? 그때가 되면 우리는 함께 풍연을 띄우고 꽃등도 구경하면서 제가 꿈꾸던 그 구룡 거리를 거닐어 볼 수 있겠죠. 음... 실은 퍼니싱이 없더라도 어딘가에서 지휘관님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일상 안부11
서체에는 단정하고 바른 미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관례에 따른 "표준"을 고수하려고 하죠. 하지만 기계체는 오히려 그 "기준"을 감옥이라 여겨서 거기엔 "영혼"이 담겨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붓끝에 마음을 담아야만 글씨가 생동감이 넘치는 법이죠... 지휘관님은 어깨와 손목이 너무 굳어 있네요. 이렇게... 좀 더 느긋해져야 운필하기 좋습니다.
일상 안부12
종족으로 동료와 적군을 나누지 않고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한다면, 갈등을 끝내고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일상 안부13
기계체의 긴 수명은 소중한 추억을 희미하게 만들 뿐이에요. 저는 지휘관님과 함께 늙어가길 원해요.
일상 안부14
지휘관님, 같이 사진 찍어요. 지휘관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저장 장치에 담을 수 있지만, 전 이런 직접적인 방식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자, 이쪽 보세요~
일상 안부15
기계의 각성이라는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이지만... 이렇게 지휘관님의 손을 잡을 수 있는 이 순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이 미래를 선택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신뢰도 상승1
이곳의 광경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와 똑같네요.
신뢰도 상승2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우리가 심었던 씨앗이 꽃을 피웠어요. 같이 보러 가실래요?
신뢰도 상승3
저희의 저장 장치는 감각을 정확하고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어요. 일인칭 시점으로 과거를 다시 경험하는 것처럼요. 이런 능력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아름다웠던 순간을 다시 느낄 수 있지만, 아쉬운 기억들은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고 결코 바꿀 수도 없으니까요.
신뢰도 상승4
아, 죄송해요. 제가 너무 오래 쳐다봤나요? 인간은 눈으로 말할 수 있다고 들어서요. 잠깐 확인해 보고 싶었거든요.
신뢰도 상승5
사랑받는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구룡의 시에서 겨울이 길고 봄이 짧다고 하는 것처럼요. 지휘관님과 함께하면서 그 말뜻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신뢰도 상승6
소중한 보물이라... 보물이라기보다는, 제 기억 데이터에 저장된 "감정들"이 더 소중해요. 포뢰와의 추억, 기계 교회와의 기억 그리고... 지휘관님과 함께한 시간도요.
신뢰도 상승7
사실, 기계체는 잠을 잘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저도 지휘관님과 생활 리듬을 맞추고 싶어요. 지휘관님이 곁에 안 계신 시간은 왠지 모르게 허전하게 느껴지거든요.
신뢰도 상승8
현을 튕길 때마다 제 감정이 손끝에서 춤추듯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감정을 들어주시는 유일한 청중은 지휘관님이고요. 방금 연주는 마음에 드셨나요?
신뢰도 상승9
저한테 주시는 선물인가요? 아주 특별한 디자인이네요. 감사해요. 지휘관님.
신뢰도 상승10
선물에는 주시는 분의 마음이 담겨있죠. 소중히 간직할게요.
신뢰도 상승11
지휘관님. "침술" 한번 받아보시겠어요? 구룡의 특별한 의술인데 저를 가르쳐주신 염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특정 "혈 자리"에 침을 놓으면 근육과 피로가 풀린다고 하셨어요. 어? 지휘관님? 어딜 그렇게 급히 가세요?
신뢰도 상승12
그렇군요... 답례로 제가 이야기 하나 들려드릴까요? 과거 야항선에서 같은 이름의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안에 구룡의 재미있는 옛날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었거든요.
신뢰도 상승13
지휘관님께 직접 과자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포뢰에게 부탁해서 구룡에서 원재료를 보내달라고 했어요. 제 기억 속에선 이 달콤한 맛이 늘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물했거든요. 지휘관님께도 그런 행복을 드리고 싶었어요. 앗, 뜨거우세요? 제가 호호 불어드릴게요.
신뢰도 상승14
이건 구룡 약전을 참고해서 만든 약 베개예요. 진정 효과가 있는 백단향, 백지, 향유, 장미 그리고 정향을 넣었어요. 지휘관님은 항상 바쁘시니까, 저를 대신해서 이 베개가 지휘관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렸으면 좋겠네요.
신뢰도 상승15
비파를 배우기 시작한 후, 아름다운 소리를 많이 담아왔어요. 바람이 현을 스치는 소리, 나뭇잎이 호수에 떨어지는 소리... 이 모든 소리 들을 지휘관님과 나누고 싶어요. 그럼, 우리가 같은 길을 걸어왔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신뢰도 상승16
지휘관님을 위해 한 곡 연주해 드릴게요. 비파 소리가 속삭이듯 울려 퍼질 때... 지휘관님께 전하고 싶은 저의 마음이 닿았을까요?
한가함1
지휘관님? 음... 잠시 자리를 비우셨군요, 그럼 다과를 갖다 놔야겠네요...
한가함2
근면은 미덕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무리하지는 마시고 어서 쉬세요.
한가함3
인간의 꿈은 기이하고 신비롭다던데... 지휘관님의 꿈에는 무엇이 나타날까요?
한가함4
지휘관님, 멍하니 계신 건 스트레스가 많다는 신호래요. 제가 분담해 드릴 일은 없을까요?
한가함5
지휘관님, 책상에 엎드려 주무시면 불편하지 않으세요? 음... 제 기체의 다리는 인간 피부와 비슷한 감촉으로 설계되어 있는데, 여기 기대어 잠시 쉬시는 건 어떠세요?
장시간 연결1
현이 너무 팽팽하면 끊어지기 쉽듯, 인간의 몸도 마찬가지예요. 지휘관님, 이제는 휴식을 취해야 할 시간이에요.
장시간 연결2
장시간 밤샘을 하면 오히려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지휘관님, 제가 무엇이라도 도와드릴게요.
장시간 연결3
지휘관님, 다크서클이... 구룡의 어떤 동물을 닮으셨네요. 얼마나 오래 일하신 거예요? 잠시 차 한잔하시면서 쉬시는 건 어떠세요?
장시간 연결4
인간이든 기계체든, 생명은 단 한 번뿐이니 소중히 여겨야 해요. 그러니 잠시 쉬세요. 지휘관님. 건강이 걱정돼요.
장시간 연결5
책임이란... 아무리 피곤해도 일을 끝내야 한다는 뜻인가요? 지휘관님께서 쉬시겠다고 결정하실 때까지 곁을 지켜 드릴게요. 절대 떠나지 않아요, 이건 저의 "책임"이니까요.
통신 연결1
오늘 일정이 참 빡빡하시네요. 지휘관님.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
통신 연결2
음... 어머? 지휘관님! 이건 멍 때리는 게 아니라, 다음 식사 때 어떤 요리가 좋을지 고민한 거예요.
통신 연결3
지휘관님, 오셨네요. 방금 막 차를 우려냈는데, 한 잔 드릴까요?
통신 연결4
지휘관님께서 쉬시는 동안, 이 곡들을 다시 한번 연습해 봤어요. 들어보실래요?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 들지도 몰라요.
통신 연결5
제가 신나 보인다고요? 특별한 일이 있던 건 아니고, 그냥 지휘관님이 오시는 것을 봤을 뿐이에요.
통신 연결6
오늘 꿈속에서 지휘관님을 만나지 못해 조금 허전했어요. 그렇게 오래 기다린 건 아니에요. 그냥 잠깐이었어요. 그런데 눈을 떠보니 지휘관님이 이렇게 옆에 계셔서... 이걸로 됐어요.
통신 연결7
저도 그렇게 일찍 오지 않았어요. 그냥 지휘관님이 언제쯤 오실지 대략 계산해 본 것뿐이에요. 후후, 이래 봬도 기계체잖아요.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니지만, 이 정도 확률 계산은 어렵지 않다고요~
통신 연결8
지휘관님, 좋은 아침이에요... 방금 수면 캡슐에서 일어났는데 무슨 일 있으세요? 앗!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휴... 제가 실례했습니다... 지휘관님. 방금 그건 그냥 못 본 척 넘어가 주시면 안 될까요? 제발요!
장시간 미접속
지휘관님이 계시지 않는 동안, 혼자 잠들고 또 깨어나는 게 익숙해졌어요. "눈을 뜨면 지휘관님이 미소 짓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엔, 지휘관님이 내 옆에 앉아 계실 거야. 지휘관님을 기다리게 할 순 없어"... 지휘관님이 계시지 않은 시간은 참 길게 느껴졌지만, 반드시 돌아오실 거란 걸 의심한 적이 없었어요. 저랑 약속했으니까요, 그렇죠?
흔들기1
비록 비파를 안고 있지만, 지휘관님한테 농락당하지 않아요... 전 무용의 기본기가 있으니까요.
흔들기2
이 느낌... 뭔가 "바이킹"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같이 놀러 가요.
흔들기3
인간이 악몽을 꾸면 이런 느낌인가요? 윽...
빠른 터치1
이제... 한 번만입니다. 지휘관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빠른 터치2
손길이 닿을 때 서로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지휘관님의 손길이 더 오래 머물기를 바라요.
빠른 터치3
앗? 왜 그러세요? 진정하시고 말씀해 주실래요?
최대 활약도
네, 임무를 완료했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은 제게 맡겨 주시겠어요?
전투 시작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함께, 꿈에 취합시다.
전투1
피어오르는 봉화는 운율이 되어 감돌고 있다네.
전투2
현의 소리는 끝없이 이어지리다.
전투3
사면초가!
전투4
응결된 흐름!
전투5
허상의 거울을 짓밟으리다!
전투6
... 슬픈 울음을 토하거라.
필살1
남루한 고치의 속박을 풀고, 굉음에 흩어져라!
필살2
여운의 울림으로 모든 걸 허물어뜨리시오!
부상
...박자를 되찾아야겠어요.
위험 경고
윽... 이대로 주눅들 수는 없습니다.
전투불능
꿈속의 현이... 끊어졌습니다.
지원
함께 이 꿈을 엮어봅시다!
QTE
공명을 이루는 현의 소리!
전투 종료
곡이 끝나고 공연을 마칩니다... 이번 연주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