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정비 완료. 협조 계약의 일환으로, 오늘부터 신 소피아 시의 로제타가 다시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모든 장애물을 밟고 나갈 거야... 이건 다이아나가 준비해 준 대사인데, 내가 제대로 말한 거지?
레벨업
우린 이 힘으로 더 빨리 달릴 수 있어.
진급
새로운 모습, 새로운 군계. 그나저나... 공중 정원에도 '대장'이라는 직책이 있나?
진화
이 기체의 강도를 논하자면,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아버지께서 원고에 이렇게 적어놓으셨지.
스킬 레벨업
전장에 있을 때,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 출전하기 전에 이미 각오와 준비를 마쳤어야 하니까.
무기 장착
적합한 사람에게 맡겨지는 건, 무기의 행운이기도 해. 고마워, 지휘관. 내 칼은, 지휘관을 위해 싸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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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 힘으로 더 빨리 달릴 수 있어.
진급
새로운 모습, 새로운 군계. 그나저나... 공중 정원에도 '대장'이라는 직책이 있나?
진화
이 기체의 강도를 논하자면,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아버지께서 원고에 이렇게 적어놓으셨지.
스킬 레벨업
전장에 있을 때,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 출전하기 전에 이미 각오와 준비를 마쳤어야 하니까.
무기 장착
적합한 사람에게 맡겨지는 건, 무기의 행운이기도 해. 고마워, 지휘관. 내 칼은, 지휘관을 위해 싸울 거야.
파티 편입
내가 선두에서, 길을 개척하겠다!
리더로 설정
통합 배열, 전개 완료. 극지의 빛과 함께 이 땅을 비추자!
임무 완료
지휘관과 내가 함께라면, 이런 임무쯤은 아무것도 아니야.
일상 안부1
지난 전투 이후, 신 소피아 시의 진행도가 다시 초기 단계로 돌아갔어...
일상 안부2
모닥불을 둘러싸고 앉으면, 사람들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드러내곤 해. 다이아나는 조용해지고, 나스카는 말이 많아져. 나? 지금이랑 별 다를 게 없지... 아마도.
일상 안부3
죄를 짊어지고 살던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모두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나쁘지 않네.
일상 안부4
난 종종 서리의 군주와 나눴던 대화를 떠올리곤 해. 신 소피아 시는 대체 무엇일까?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결국, 난 그곳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일상 안부5
켄타우로스 형태로 변할 때, 애들이 "켄타우로스 형태로 변할 때 멋있는 대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했어. 지휘관, 어떤 대사가 좋을까? 아니면... 그냥 안 하는 게 나을까?
일상 안부6
이건 말린 감자, 이건 연어… 특산품을 보내는 것보다, 극지에서 너랑 함께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극지의 회색빛 파도와 하늘이 독특한 양념과도 같으니까.
일상 안부7
전장은 "악"이 가장 쉽게 싹트는 곳이지. 그런 환경에서 원하든 원치 않든, 누구나 폭력에 물들게 돼. 매번 어레이를 활성화할 때마다 그 감정들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 그 "악"을 억제하는 방법, 영혼 깊숙이 숨겨진 충동을 억제하는 것이... 이 기체와 통합 기술이 나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해.
일상 안부8
켄타우로스 형태로 변하면 부품을 펼칠 수 있어서,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어. 그런데 공중 정원에는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네… 너랑 같이 달린다면, 눈밭이 더 좋겠어.
일상 안부9
북극 항로 연합?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고 말할 수 없어.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니까, 사랑과 미움, 피와 눈, 술과 얼음... 모든 것이 내 순환액 속으로 녹아들었지.
일상 안부10
도시 계획을 할 때, 먼저 도로 이름을 멋지게 지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어. 그래서 로제타 도로, 공사 도로, 드레이크 도로... 그렇게 쓰기 시작했는데, 마치 사인회가 되어버린 거야. 난 급히 로제타 도로 옆에 지휘관의 이름을 새겼어. 그럼 로제타 도로는 이 도시에서 최고의 "행운"을 가진 길이 될 수 있겠지.
일상 안부11
최근에 보니, 다들 행운의 아이템을 항상 가지고 다니던데. 지휘관, 다음 임무를 수행할 때, 내 등에 올라타볼래?
일상 안부12
학교 다니는 건 어떤 느낌일까... 공부는 어렵지 않다고 들었는데, 그 말을 듣고 난 당일 밤에 바로 악몽을 꾸었어. 이게 "밈"이라는 건가? 내 영혼이 다른 아이들처럼 "등교"하는 걸 거부하고 있는 것 같아.
일상 안부13
극야는 모두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아. 아주 미미한 빛만 존재할 뿐이지, 하지만 어둠 속에 있는 자는 그 빛을 따라 나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어. 구름이 걷힌 순간, 북극은 햇살을 잠깐 비추었고... 난 널 만나게 되었지. 그것만으로 충분해.
일상 안부14
신 소피아 시에 지휘관을 위해 비워둔 방이 있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면... 아니, 지휘관이 가고 싶으면, 난 언제든 환영이야. 그곳엔 나의 과거와 미래가 있고, 내가 지휘관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든 게 있으니까.
일상 안부15
북극 항로 연합 사람들은 눈물을 잘 흘리지 않아. 눈물을 흘리면 그게 얼어버리거든. 그래서 난 이곳을 따뜻하게 만들 거야. 눈물도, 약점도,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 있도록… 좀 더 가까이 와줘. 어떤 일이든, 너와 함께 짊어질게.
신뢰도 상승1
전과 같이, 숲을 지키는 자의 방식으로 인사할게.
신뢰도 상승2
이번엔 공중 정원에서 오래 머물 생각이야. 지휘관, 앞으로의 시간을 마음껏 기대해도 좋아.
신뢰도 상승3
신 소피아 시의 상징으로서, 밖에서는 좀 더 위엄을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 아니면 이렇게? 평소와 똑같다고? 물론이지, 여긴 지휘관밖에 없으니까.
신뢰도 상승4
지휘관이 맡은 임무에 도움이 되지 못할 때가 많고, 억지로 참견하면 오히려 방해만 될 뿐이지. 그래서 지휘관이 날 부르기 전까진 계속 내 장점을 갈고닦을 거야.
신뢰도 상승5
전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탓에, 이 기체의 힘은 제어하기가 참 어려워. 사소한 일마저도, 어떻게든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지… 혹시 내 헤어핀을 좀 달아줄 수 있을까?
신뢰도 상승6
실은, 내 장점을 더 보여주고 싶었지만, 다른 구조체들과 비교했을 때, 난 자랑할 만한 게 없더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있고 싶어. 지휘관이 언제든 나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말이야.
신뢰도 상승7
준비가 되기 전엔 경솔하게 돌진하지 않아. 하지만 지금은... 준비가 된 것 같아.
신뢰도 상승8
워낙 운이 없어서, 행운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거야.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신념 그 자체와도 같아. 지휘관을... 잡았어.
신뢰도 상승9
지휘관한테서 받은 모든 것들이 매 순간 날 바꾸고 있어, 고마워.
신뢰도 상승10
물물 교환은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온 전통이지. 하지만 내가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도무지 떠오르지 않네… 그냥 선물이라고? 어쨌든, 반드시 보답할 거야.
신뢰도 상승11
지휘관이 전에 준 선물들은 신 소피아의 야영지에 보관해뒀어. 그 안에 신기한 물건이 많아서, 아이들이 그걸 ‘박물관’이라고 부르더라.
신뢰도 상승12
황금시대에는 무료로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을 '산타클로스'라고 불렀다고 하던데. 만약 지휘관이 그런 존재였다면, 난 지휘관과 그 '서프라이즈'가 찾아오는 날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을걸.
신뢰도 상승13
설마, 누구한테서 비싼 가격에 산 건 아니겠지? 내가 좋아했던 카드게임 확장 패키지가 출시되어서 가봤더니, 가격이 그전의 3배로 올라있을 줄은 몰랐지...
신뢰도 상승14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은, 선물을 통해 전달되는 것 같아. 난 그 "전달되는" 과정이 참 좋아.
신뢰도 상승15
할아버지는 나에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오로라는 내 앞길을 밝혀 주었으며, 숲을 지키는 자들은 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지. 하지만 어떤 건... 오직 지휘관만이 줄 수 있는 거야.
신뢰도 상승16
나를 사랑해 준 모든 사람을 위해 싸운다는 것, 그 사랑이 의미를 가지게 하기 위해 싸운다는 것... 세상이 어떻게 무너져도, 그 신념만은 잊지 않을 거고, 지휘관에게서 받은 선물들은 그 신념에 대한 나의 보상이야.
한가함1
적절한 타이밍을 기대라고 있는 거지? 그렇다면 나도 앞으로의 전술을 짜볼게.
한가함2
슈퍼 히어로! 달려! 가동 시작! 틈틈히 포즈 연습을 해야겠어.
한가함3
머리를 좀 비우고 싶은 거야? 그럼 내가 찍은 영상이라도 볼래? 신 소피아 시를 건설할 때 일어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들이 담겨 있어.
한가함4
이런 시간은 정말 소중해.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모든 걸 정리한 뒤 다시 나아가는 게 중요하지.
한가함5
나는 여기서 기다릴게. 얼마가 걸리든 괜찮아. 지휘관이 나를 부를 때까지, 계속 기다릴 거야.
장시간 연결1
계속 행군만 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야. 여기서 잠시 쉬어가자, 정비도 하면서.
장시간 연결2
지휘관, 이 기체 때문에 괜히 더 마음고생을 시키는 것 같네, 미안해, 좀 쉬어.
장시간 연결3
이번에는 전지용 장비를 가져왔어. 쉬는 김에 같이 안을 좀 살펴보지 않을래?
장시간 연결4
지휘관이 이 기체와 의식 링크를 맺었으니까, 나도 어레이 안에서 지휘관의 상태를 느낄 수 있어. 이제 정말 쉬어야 해.
장시간 연결5
내가 지휘관을 얕봤나 봐. 이 "내구 레이스"에서는 내가 이길 줄 알았는데 말이야. 그러니까... 이번엔 나도 정비 좀 하고 다시 출발해도 될까, 지휘관?
통신 연결1
지휘관, 오늘은 어떤 전장으로 향할 거야?
통신 연결2
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나랑 산책 갈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머리도 맑아지거든.
통신 연결3
좋은 아침이야, 지휘관. 백야의 시기에 들어서면,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있든, 이렇게 인사를 할 수 있지. 햇빛은 사람을 살게 해 줘, 마치 천국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 궁금하다면, 여름철에 같이 돌아가서 직접 보지 않을래?
통신 연결4
좋은 아침! 만나서 정말 반가워. 인간 시절의 난 눈을 뜨면 엉망인 세상과 마주해야 돼서, 늘 이불 속에만 파묻혀 있었지... 그래도 오늘은 기대할 수 있는 하루가 될 거라고 말해 주고 싶어.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가 기대할 만한 하루로 만들어 줄게.
통신 연결5
최신 확장 패키지 한 박스를 샀는데, 거기서 공격력 3000짜리 ‘레드 데몬 드래곤’이 나왔어! 분명 지휘관이 나한테 행운을 가져다준 덕분이야. 그러니까 오늘 임무가 끝나면, 나랑 같이 남은 패키지를 까보지 않을래?
통신 연결6
지휘관은 인간 형태가 좋아? 아니면 켄타우로스 형태가 좋아? 규칙 위반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언제나 가장 멋진 모습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통신 연결7
지휘관이 올 거란 예감이 들어서 미리 기다리고 있었어. 준비는 이미 다 끝났어. 이제 지휘관의 한마디만 있으면 바로 출발할게.
통신 연결8
새로운 켄타우로스의 모습으로 지휘관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데려갈 수 있어. 설령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상향이라도 괜찮아.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 반드시 도착할 테니까.
장시간 미접속
지휘관... 돌아왔구나. 돌아왔다는 건, 이제 준비가 다 됐다는 거지? 지휘관이 자리를 비운 동안, 난 계속 훈련을 이어왔어. 전장에서 서로의 성과를 확인하자. 난 지금도 역시 지휘관의 최고의 돌격병이라는 걸 증명할 거야.
흔들기1
이 정도 흔들림은 이제 식은 죽 먹기야. 지휘관, 난이도 좀 올려볼까?
흔들기2
내 등에 올라타고 달려볼래? 이 기체의 가속으로 한층 더 짜릿한 경험을 느끼게 해 줄게.
흔들기3
흔들림 말고도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까지 재현할 수 있으면 좋겠어. 미안, 장난기가 좀 발동했네.
빠른 터치1
반사 신경 훈련이야? 이 기체의 기동성이라면, 그 정도는 문제도 아니지만, 날 만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면, 난 이대로 가만히 있을게.
빠른 터치2
변신 장치가 궁금한 거야? 그럼 내가 뒤돌아볼까? 모두 등 뒤에 달려 있으니까.
빠른 터치3
역시 지휘관도 나랑 같은 생각이네... 이 기체엔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애니메이션처럼, 세게 "탁!" 하고 눌러서 변형이 시작되는 버튼 말이야.
최대 활약도
오늘 해야 할 일은 이걸로 끝이야. 다음은 새로운 전장을 개척할지, 아니면 다가올 전투에 대비할지... 그 부분이라면 나도 분명 힘을 보탤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