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응? 뭐라고?
아, 피곤해.
하지만 재미있었어.
역시 네가 기획한 축제답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법을 잘 아는 것 같아. 나도 계속 집중하고 있었어.
하... 그래서 이제 좀 쉬어야... 겠어.